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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스토리
이 니트는 제가 입고싶어서 하는 니트 ^^ 아마 지금부터 내년 1월까지 잘 입는 니트가 될거에요- 우선 사진에서 다 표현이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두께가 꽤 있는 니트에요. 밀도도 높구요- 그리고 몸에 착 감기는 텐션감이 특히 좋은 아이. 그래서 두께가 꽤 있음에도 불구하고 몸이 부해보이지 않는 니트 이기도 해요
물론 아이보리색의 경우는 블랙 보다는 좀 덜 날씬해 보이는건 있지만, 제가 이런 두께가 있으면서 타이트한 니트를 오랫동안 입어온 경험으로는 이정도면 부한 느낌이 많이 없는 편인거 같아요 - 저는 보통 옷을 입을때 상의가 컬러가 있으면 하의는 검정이나 무채색을 입는편인데, 이 니트는 생각보다 막 과한 느낌도 없고 부담스럽다는 느낌도 없어요 ^^
이 니트는 장점이 많지만 우선 보트넥이 특히 딱 떨어져요. 립넥 입을때 옆으로 많이 촥- 갈라져 있는거 저는 긴장감 있어 보여서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데요 :) 그런 보트넥이 일상생활 하기에는 브라끈도 신경 쓰이고 불편하셨다고 생각되신다면 이정도는 딱 좋다고 느끼실 거에요. 그런데, 아무리 안전하더라도 덜 예뻤으면 넥을 옆으로 더 팠을텐데 이 니트가 워낙 몸에 딱 떨어지는 맛이 좋아서 보트넥을 요정도만 파도 하나도 답답하다는 느낌이 없이- 괜찮네요
그리고 총기장이 너무 길지도 너무 짧지도 않은 딱 아담한 길이 인데, 스커트나 팬츠위에 꺼내입을때 너무 길면 꺼내서 어떻게 할줄을 모르게 니트가 남아 있는걸 불편하다고 생각하셨던 분들도 이정도는 딱 알맞아서 꺼내 입기에 좋으실 거에요-
컬러는 따뜻한 느낌이 많이 드는 크림아이보리색과 블랙 까지 2가지. 블랙은 역시 가장 날씬해 보이고, 개인적으로 이런 니트 아이보리는 최근에 별로 꼭 있어야 된다는 필요성을 못느꼈었는데 누드누드한 아우터를 입을때 톤 맞춰서 깔끔하게 입기 너무 좋은거 같아요. 아우터 까지 살려주는 깔끔함이 있습니다
CREATOR
orr team
* 니트 제품의 경우 소재 특성상 컬러별 3~5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반품사유가 되지 않는 점 구매시 참고해주세요
* 2차분 아이보리컬러의 탕이 변경되었습니다.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좌) 기존 (우) 2차분
소재레이온65 / 폴리35
컬러블랙 / 아이보리
디테일정보안감 없음 / 비침 없음 / 신축성 있음 / 어깨패드 없음 / 주머니 없음
디자인팀 기본 추천
사이즈 추천 > 44~55반(S) / 55반~66반(M)
더 다양한 체형별 추천
체형1 > 키 167 / 상의 55 / 바스트 75C / S
체형2 > 키 165 / 상의 55반 / 바스트 80B / S or M
체형3 > 키 168 / 상의 55반 / 바스트 80C / S or M
체형4 > 키 162 / 상의 44 / 바스트 70A / S
장식이나 주름이 있는 경우 펼쳐서 측정합니다.
같은 사이즈의 제품이라도 상품명과 디자인에 따라 사이즈가 다를 수 있으며, 상품소재나 재는 위치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위 사항들은 교환 및 반품, 환불의 사유가 될 수 없으며,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분류됩니다.
아우터 / 상의 / 원피스
사이즈 | XS | S | M | L | XL |
---|---|---|---|---|---|
KR | 44 | 55 | 66 | 77 | 88 |
EU | 34 | 36 | 38 | 40 | 42 |
US | 2 | 4 | 6 | 8 | 10 |
CN | 160/84 | 165/88 | 170/92 | 170/96 | 175/100 |
JP | 7 | 9 | 11 | 13 | 15 |
하의
사이즈 | XS | S | M | L | XL |
---|---|---|---|---|---|
KR | 44 | 55 | 66 | 77 | 88 |
EU | 34 | 36 | 38 | 40 | 42 |
US | 2 | 4 | 6 | 8 | 10 |
CN | 160/64 | 165/68 | 170/72 | 170/76 | 175/80 |
JP | 7 | 9 | 11 | 13 | 15 |
DENIM | 24 | 26 | 28 | 30 | 32 |
슈즈
KR | 220 | 225 | 230 | 235 | 240 | 245 | 250 | 255 | 260 |
---|---|---|---|---|---|---|---|---|---|
EU | 35 | 35 1/2 | 36 | 36 1/2 | 37 | 37 1/2 | 38 | 38 1/2 | 39 |
US | 5 | 5.5 | 6 | 6.5 | 7 | 7.5 | 8 | 8.5 | 9 |
CN | 22 | 22.5 | 23 | 23.5 | 24 | 24.5 | 25 | 25.5 | 26 |
JP | 22 | 22.5 | 23 | 23.5 | 24 | 24.5 | 25 | 25.5 | 26 |
울 소재는 다른 섬유만큼 자주 세탁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횟수가 적을수록 오래 갈 수 있지요. 세탁을 대신할 만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바람 쐬기 – 간단하게 옷을 걸어두세요. 대다수의 울 소재 섬유는 항균성을 띠고 있어 어느 정도는 스스로 세척됩니다.
빗질하기 – 빗질은 보풀을 방지해줄 뿐만 아니라 (팔 안쪽이나 가방이 닿는 곳처럼 마찰이 심한 부분을 좀 더 빗질해주세요) 고유의 유분이 나와 새 옷처럼 보이게 합니다.
얼룰 제거 – 작은 부분만 오염된 경우엔 통째로 세탁할 필요가 없이 그 부분만 세탁합니다. 다만 소재를 손상하지 않도록 농축 세제를 과도하게 쓰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만약 제품 라벨의 세탁기호 아래에 선이 그어져 있다면 세탁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이 기호는 제품을 약하게 세탁하거나 탈수를 약하게 또는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를 제대로 따르지 않으면 제품에 손상이 가거나 뻣뻣해지고 수축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니트 아이템은 회전식 건조기를 쓰지 말아주세요. 대신 건조 시 모직물을 수건 위에 평평히 놓아주세요.
남아있는 물기가 흡수되면서 모양을 부드럽게 잡아줍니다. (니트는 젖었을 때 무거워지는데 옷걸이 같은 곳에 걸어두면 이 무게가 형태를 망가뜨리기도 합니다.)
면은 기계 세탁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컬러를 선명하게 유지하기 위해 겨드랑이, 네크라인, 소매 같은 부분의 얼룩을 본세탁 전에 부분적으로 세탁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엷은 색을 세탁기의 일반 코스로 세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두운 색은 변색 방지를 위해 전문적으로 세탁해야 합니다.
선척적으로 약한 직물인 실크는 전문적으로 세탁하거나 실크 전용 순한 세제로 손세탁하기를 권장합니다.
일반 세제로는 실크 섬유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열에 약하므로 삶는 세탁은 안 되며,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로 세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수축이 될 수 있으므로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그늘에서 건조시켜주세요.
쉽게 수축되는 소재로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손세탁 시 미지근한 물에 울 샴푸로 가볍게 눌러 세탁해주세요.
열에 약하므로, 삶는 세탁은 안 되며,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로 세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열기를 주의해야 하며,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모양이 틀어졌을 때는 그 부분만 스팀으로 모양을 다시 잡아주세요.
미지근한 물에 울 샴푸로 주무르듯 눌러 세탁 후 섬유유연제로 헹궈 주세요.
정전기방지제를 사용하시면 털 빠짐도 줄어듭니다.
물세탁은 수축이 있을 수 있으니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천연 소재이기 때문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가죽 아이템은 특별히 관리하기를 권장하며, 필요 시 전문적으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의 대부분에는 고품질의 마감을 위해 가죽 밑창이 쓰입니다.
오래갈 수 있도록 제작되었지만, 주로 습하거나 지면이 거친 환경에서 착용할 경우에는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가로부터 누버크 가죽 밑창을 덧대기를 권장합니다.
물 빠짐이 쉬운 소재로 첫 세탁은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물세탁 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뒤집어서 단독 세탁해 주세요.
모직 가공을 비롯한 일부 제품은 일반적인 기계 세탁에 적합하지 않으므로 옷에 달린 케어라벨을 신중히 읽기를 권장합니다.
모직 제품 건조 시에는 케어라벨 내용을 따라주세요. 기타 제품은 널어서 건조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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