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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 블랙
입고차수에 따라 지퍼/각인 등 디테일에있어서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드디어 입고 하는 이 가방. 이건 진짜 저희의 개인적인 취향이 많이 반영된 가방이에요 ^^ 비율이 남다른 가방이 너무 들고 싶어서요- 조금 다른 비율에서 오는 긴장감? 암튼 그런 긴장감 있는 가방이 들고 싶었구 옷차림이 무난한 날에도 왜, 하나 정도는 센스있는 느낌 그거 하고 싶잖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그래요? 다들 그러시죠?????
그리구 이건 옷을 좀 무게감 있게 입을때 가방도 무겁게 들면 뭔가 간결한 맛이 없는것 같아서 특히 무거운 코트류나 자켓을 입을때 혹은 부피가 큰 블라우스에 와이드바지를 입을때 이 가방 밸런스가 참 좋다고 느꼈어요- 요즘은 특히나 아래위 모두 루즈루즈하게 많이 입으니까 더 자주 사용했던거 같아요
2019년 버전도 여러가지가 업그레이드 됩니다
1. 가죽이 달라져요. 겉으로 보면 뚜렷한 차이는 없지만 가죽의 두께자체를 조금 더 두꺼운 걸로 사용을 해서 윤기나 아우라가 조금 다르고 스크래치 강도도 높아졌습니다
2. 그리고 안쪽은 종전까지 캔버스지를 사용했는데 2019년 버전 부터는 겉감에 사용되는 가죽을 안쪽까지 동일하게 모두 사용해서 가방을 여닫을때 매력이 배가 됩니다. 저는 일부러 포켓을 닫지 않고 열어둔채로 칸막이 사이에 슥- 질러 넣고 잘 다녀요 :) 안쪽이라 보이지 않을것 같아도 백의 전체적인 값어치가 많이 달라진것 같아서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3. 자석훅 강도를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리뉴얼과정에서 자석훅 강화된 샘플과 금속장식을 추가한 샘플 모두 사용감 테스트를 진행했었는데요- 디자인이 얇고 긴 스타일이어서 금속장식을 사용하면 열고 닫기가 너무 불편하고 디자인상으로 비효율적인것 같아 앞뒤로 자석훅을 2개 붙여 강도를 더 높히는 방향으로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이건 독특한 비율 이기는 해도 막 유니크 하다거나 그런 느낌 보다 클래식함이 많이 느껴져요- 실제 사용해 보시면 그렇다고 느끼실 거에요. 현재 부고백 에서 뜨거운 플랩백의 앞부분이 와이드해진 디자인. 좁고 옆으로 길지만, 간단히 평소 가지고 다녀야 하는 물건 정도는 모두 들어가는게 좋아서 사이즈 고민을 많이 했구요-
저는 웬만하면 가방무거운게 싫어서 평소 가지고 다니는 짐이 많지는 않은데요. (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 작은 미스트 / 립스틱2개 / 납작한 거울 / 카드지갑 / 지폐 몇장 정도를 갖고 다니는데 이건 모두 들어가요- 미스트가 없는 날엔, 선글라스도 가지고 다녀봤구, 저는 지갑도 잘 사용은 하지 않지만 유일하게 사용하는 지갑이 타니아펜다 지갑 ( TD13-P008-M-01 ) 이거든요, 그래서 이 지갑이 들어가는 폭으로 만들었어요
이건 윗부분 손잡이를 납작하게 만들면 클러치로 활용 가능하구- ( 언제나 기능욕심이 많음 ^^ ) 골드체인스트랩이 함께 제공이 돼요. 체인을 연결하면 조금 더 드레스업 한 느낌 입니다. 한쪽옆으로 길게 늘어뜨리거나, 한번꼬아서 짧게 연출하면 근사해요 :) 최근 아워백과, 이 가방을 가장 많이 들고 다닌거 같구- 특히 테오 백은 들고 나갈때마다 패션에 관심많은 주변친구들이 가장 탐내하던 백.
독특하지만 무게감이 있는 디자인 이기 때문에 저도 많이 손이 갔던 가방. 스타일링은 블랙이 확실히 편합니다
위의 관리방법 안내는 제품 패키지에 동봉되는 관리방법텍과 함께 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의 불찰로 인해 관리방법을 확인하지 않고 추후에 제기되는 모든 분쟁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REATOR
orr team
컬러 : 블랙
소재 : 프리미엄 소가죽
장식이나 주름이 있는 경우 펼쳐서 측정합니다.
같은 사이즈의 제품이라도 상품명과 디자인에 따라 사이즈가 다를 수 있으며, 상품소재나 재는 위치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위 사항들은 교환 및 반품, 환불의 사유가 될 수 없으며,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분류됩니다.
아우터 / 상의 / 원피스
사이즈 | XS | S | M | L | XL |
---|---|---|---|---|---|
KR | 44 | 55 | 66 | 77 | 88 |
EU | 34 | 36 | 38 | 40 | 42 |
US | 2 | 4 | 6 | 8 | 10 |
CN | 160/84 | 165/88 | 170/92 | 170/96 | 175/100 |
JP | 7 | 9 | 11 | 13 | 15 |
하의
사이즈 | XS | S | M | L | XL |
---|---|---|---|---|---|
KR | 44 | 55 | 66 | 77 | 88 |
EU | 34 | 36 | 38 | 40 | 42 |
US | 2 | 4 | 6 | 8 | 10 |
CN | 160/64 | 165/68 | 170/72 | 170/76 | 175/80 |
JP | 7 | 9 | 11 | 13 | 15 |
DENIM | 24 | 26 | 28 | 30 | 32 |
슈즈
KR | 220 | 225 | 230 | 235 | 240 | 245 | 250 | 255 | 260 |
---|---|---|---|---|---|---|---|---|---|
EU | 35 | 35 1/2 | 36 | 36 1/2 | 37 | 37 1/2 | 38 | 38 1/2 | 39 |
US | 5 | 5.5 | 6 | 6.5 | 7 | 7.5 | 8 | 8.5 | 9 |
CN | 22 | 22.5 | 23 | 23.5 | 24 | 24.5 | 25 | 25.5 | 26 |
JP | 22 | 22.5 | 23 | 23.5 | 24 | 24.5 | 25 | 25.5 | 26 |
울 소재는 다른 섬유만큼 자주 세탁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횟수가 적을수록 오래 갈 수 있지요. 세탁을 대신할 만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바람 쐬기 – 간단하게 옷을 걸어두세요. 대다수의 울 소재 섬유는 항균성을 띠고 있어 어느 정도는 스스로 세척됩니다.
빗질하기 – 빗질은 보풀을 방지해줄 뿐만 아니라 (팔 안쪽이나 가방이 닿는 곳처럼 마찰이 심한 부분을 좀 더 빗질해주세요) 고유의 유분이 나와 새 옷처럼 보이게 합니다.
얼룰 제거 – 작은 부분만 오염된 경우엔 통째로 세탁할 필요가 없이 그 부분만 세탁합니다. 다만 소재를 손상하지 않도록 농축 세제를 과도하게 쓰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만약 제품 라벨의 세탁기호 아래에 선이 그어져 있다면 세탁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이 기호는 제품을 약하게 세탁하거나 탈수를 약하게 또는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를 제대로 따르지 않으면 제품에 손상이 가거나 뻣뻣해지고 수축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니트 아이템은 회전식 건조기를 쓰지 말아주세요. 대신 건조 시 모직물을 수건 위에 평평히 놓아주세요.
남아있는 물기가 흡수되면서 모양을 부드럽게 잡아줍니다. (니트는 젖었을 때 무거워지는데 옷걸이 같은 곳에 걸어두면 이 무게가 형태를 망가뜨리기도 합니다.)
면은 기계 세탁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컬러를 선명하게 유지하기 위해 겨드랑이, 네크라인, 소매 같은 부분의 얼룩을 본세탁 전에 부분적으로 세탁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엷은 색을 세탁기의 일반 코스로 세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두운 색은 변색 방지를 위해 전문적으로 세탁해야 합니다.
선척적으로 약한 직물인 실크는 전문적으로 세탁하거나 실크 전용 순한 세제로 손세탁하기를 권장합니다.
일반 세제로는 실크 섬유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열에 약하므로 삶는 세탁은 안 되며,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로 세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수축이 될 수 있으므로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그늘에서 건조시켜주세요.
쉽게 수축되는 소재로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손세탁 시 미지근한 물에 울 샴푸로 가볍게 눌러 세탁해주세요.
열에 약하므로, 삶는 세탁은 안 되며,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로 세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열기를 주의해야 하며,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모양이 틀어졌을 때는 그 부분만 스팀으로 모양을 다시 잡아주세요.
미지근한 물에 울 샴푸로 주무르듯 눌러 세탁 후 섬유유연제로 헹궈 주세요.
정전기방지제를 사용하시면 털 빠짐도 줄어듭니다.
물세탁은 수축이 있을 수 있으니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천연 소재이기 때문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가죽 아이템은 특별히 관리하기를 권장하며, 필요 시 전문적으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의 대부분에는 고품질의 마감을 위해 가죽 밑창이 쓰입니다.
오래갈 수 있도록 제작되었지만, 주로 습하거나 지면이 거친 환경에서 착용할 경우에는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가로부터 누버크 가죽 밑창을 덧대기를 권장합니다.
물 빠짐이 쉬운 소재로 첫 세탁은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물세탁 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뒤집어서 단독 세탁해 주세요.
모직 가공을 비롯한 일부 제품은 일반적인 기계 세탁에 적합하지 않으므로 옷에 달린 케어라벨을 신중히 읽기를 권장합니다.
모직 제품 건조 시에는 케어라벨 내용을 따라주세요. 기타 제품은 널어서 건조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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