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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1 - mini 그레인스킨 블랙
입고차수에 따라 지퍼/각인 등 디테일에있어서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름은 '플랩'. 이버전은 플랩의 오리지널 버전은 '플랩 1' 입니다. 중앙의 네모난 형태의 날개가 주요 모티브이고, 그 위를 띠 형태로 감싸는 디자인. 전체적으로 끝이 완만하게 처리된 스퀘어 형태가 길게, 혹은 짧게, 혹은 넓게 겹쳐지며 만들어지는 여러가지 스퀘어의 조화로움이 디자인 포인트
저희가 만드는 대부분의 백 제품이 그렇지만 한해만 살아남을 디자인은 가능하면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저희 백의 특징은 첫해 출시했을때 보다 몇년 지난뒤에 더 사랑받는건 확실합니다
이 백도, 첫 출시했을때 보다 지금이 더 좋습니다. 가장 오래된 시그니처 백이 콜레트 백 이고, 내년이면 4년째 살아남은 디자인- 콜레트는 첫출시부터 폭발적인 반응이었다면 플랩백은 첫 출시에는 조금 생소해 하시다가 해가 바뀔수록 러브콜이 더 강해지는 백 이기도 해요. 굉장히 많은 조각을 연결해서 단순하고 명료하게 보이는 스퀘어 뷰티가, 디자인 포인트
이 백의 초기작이 출시된지 올해가 3년째에요. 그동안 여러번의 리뉴얼을 거치며 출시되는 시그니처 백 중에 하나인데, 해를 거듭할수록 더 인기가 커지는 백이기도 하고 저희 스스로도 갈수록 신기하게 질리지가 않고 더 예뻐보이는 백 이기도 합니다. 갈수록 좋고, 뿌듯함이 밀려오는 디자인.
그리고 드디어 이번엔 미니. 사실 실용성만 따지면 당연히 오리지널 스타일이 낫지만, 이렇게 자그마한 백은 또 그 나름대로의 강력한 매력이 있기 때문에 이런 미니사이즈 백은 실용성은 애초에 생각 마시고 그냥 디자인 맘에 들면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제가 5개월째 테스트 하며 들고 다녀본 결과로는 팩트, 립글로스, 미니어처 향수와 핸드폰, 카드지갑과 선글라스 까지 들어가면 딱 알맞아요
그리고 이번에 사용하는 가죽은 긁히거나, 찍히는 현상에서 그나마 자유로울수 있는 가죽을 사용하는데, 백을 험하게 사용하시는 분들 너무 반가우실것 같아요. 저도 수개월 동안 사용해 보지만 웬만한 스크래치는 별로 티가 잘 안나더라고요- 벌써 캐리어에 몇번이나 싸서 가지고 다니고 이리저리 험하게 굴렸는데도 아직도 새것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시는 컷들도 모두 사용중이던 백을 그대로 촬영한 컷들 무려 5개월을 수백번 스타일링에 매치해봤기 때문에 ORR 고객분들이시라면 이미 수많은 스타일 확인하셨을 거에요
그래서, 어떤 옷에 어울리고 안어울리고 문제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수없는 스타일링으로 자체 검증된 디자인 이에요. 웬만하면 크게 무리없이 잘 어울리고 더 나아가, 자그마하지만 묵직하고 임팩트 있어서 힘있는 룩을 완성해 줍니다 :) 처음으로 출시하는 미니백이라 수없이 많은 컬러들 중에 어떤걸로 제안드릴지 고민이 많았던것 같아요
블랙컬러를 먼저 출시하지만 세가지색을 모두 설명드리는 이유는, 즉흥적으로 컬러 결정을 하지 않으셨으면 해서 입니다. 모든 백의 첫 디자인은 꼭 블랙으로 구매하시는 습관이 있으시다면, 이 백도 역시 블랙. 그리고 고르기 어려우신 분들도 블랙이고 옷을 밝게 입으시는 분들도 블랙이 낫습니다
블랙은 장식의 컬러를 골드 도금과 실버도금 두가지로 소개하는데, 아무래도 화사하고 블링블링한게 좋으시면 금장으로 선택하시는게 후회가 없어요. 그러나 도회적이고, 너무 튀는것 보다는 은은하고 쿨한 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실버도금 장식이 들수록 좋아지실 거에요. 도금 컬러 고르기 힘드시면 평소 차는 시계나 악세서리 컬러가 골드인지 실버인지에 맞춰서 통일되게 고르시는걸 추천합니다
솔리드 가죽은 해가 갈수록 수급하기가 까다로워서 사실 무결점 가죽을 찾는게 불가능합니다 ( 저희수준에서 ) 명품의 경우 중간과정에서 모든 스크래치 가죽을 100% 탈락시키고, 탈락된 제품의 비용까지 모두 제품에 포함시켜 비싼 값을 지불해야 하지만 저희는 95%~98% 정도 남기고 탈락시키는 수준으로 맞추는 만큼 가격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렇지만 목표는 늘, 결점없는 제품을 출고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메인제품은 가죽 지퍼헤드를 ORR 각인이 새겨진 니켈 사각헤드로 업그레이드 되어 생산됩니다. 구매에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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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메이드 제품 특성상 제작시 사이즈,박음질 등의 약간의 오차와 미세한 스크레치가 있을 수 있으며 하자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특히 실버,골드 등의 특수 컬러 소재는 더욱 예민할 수 있습니다.
- 천연 가죽 특성상 가죽위치에 따라 질감,모양,모늬의 위치나 톤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하자로 인정하지 않으며 해당사항으로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 발바닥이 닿는 바닥 까래부분은 반패드 수선을 위하여 일부러 고정시키지 않으며 하자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 미세한 펜 자국(패턴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 펜자국), 제거 가능한 본드자국과 같이 수선이 가능한 부분으로 인한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 실물과 화면상의 미세한 색상차이는 개인에 따라 느껴지는 부분이 다를 수 있으며 교환/반품 불가입니다.
- 같은 사이즈의 상품이라도 디자인에 따라 사이즈가 다를 수 있으며, 상품소재나 재는 위치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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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관리방법 안내는 제품 패키지에 동봉되는 관리방법텍과 함께 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의 불찰로 인해 관리방법을 확인하지 않고 추후에 재기되는 모든 분쟁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REATOR
orr team
컬러 : 블랙 은장, 블랙 금장
소재 : 프리미엄 소가죽
장식이나 주름이 있는 경우 펼쳐서 측정합니다.
같은 사이즈의 제품이라도 상품명과 디자인에 따라 사이즈가 다를 수 있으며, 상품소재나 재는 위치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위 사항들은 교환 및 반품, 환불의 사유가 될 수 없으며,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분류됩니다.
아우터 / 상의 / 원피스
사이즈 | XS | S | M | L | XL |
---|---|---|---|---|---|
KR | 44 | 55 | 66 | 77 | 88 |
EU | 34 | 36 | 38 | 40 | 42 |
US | 2 | 4 | 6 | 8 | 10 |
CN | 160/84 | 165/88 | 170/92 | 170/96 | 175/100 |
JP | 7 | 9 | 11 | 13 | 15 |
하의
사이즈 | XS | S | M | L | XL |
---|---|---|---|---|---|
KR | 44 | 55 | 66 | 77 | 88 |
EU | 34 | 36 | 38 | 40 | 42 |
US | 2 | 4 | 6 | 8 | 10 |
CN | 160/64 | 165/68 | 170/72 | 170/76 | 175/80 |
JP | 7 | 9 | 11 | 13 | 15 |
DENIM | 24 | 26 | 28 | 30 | 32 |
슈즈
KR | 220 | 225 | 230 | 235 | 240 | 245 | 250 | 255 | 260 |
---|---|---|---|---|---|---|---|---|---|
EU | 35 | 35 1/2 | 36 | 36 1/2 | 37 | 37 1/2 | 38 | 38 1/2 | 39 |
US | 5 | 5.5 | 6 | 6.5 | 7 | 7.5 | 8 | 8.5 | 9 |
CN | 22 | 22.5 | 23 | 23.5 | 24 | 24.5 | 25 | 25.5 | 26 |
JP | 22 | 22.5 | 23 | 23.5 | 24 | 24.5 | 25 | 25.5 | 26 |
울 소재는 다른 섬유만큼 자주 세탁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횟수가 적을수록 오래 갈 수 있지요. 세탁을 대신할 만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바람 쐬기 – 간단하게 옷을 걸어두세요. 대다수의 울 소재 섬유는 항균성을 띠고 있어 어느 정도는 스스로 세척됩니다.
빗질하기 – 빗질은 보풀을 방지해줄 뿐만 아니라 (팔 안쪽이나 가방이 닿는 곳처럼 마찰이 심한 부분을 좀 더 빗질해주세요) 고유의 유분이 나와 새 옷처럼 보이게 합니다.
얼룰 제거 – 작은 부분만 오염된 경우엔 통째로 세탁할 필요가 없이 그 부분만 세탁합니다. 다만 소재를 손상하지 않도록 농축 세제를 과도하게 쓰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만약 제품 라벨의 세탁기호 아래에 선이 그어져 있다면 세탁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이 기호는 제품을 약하게 세탁하거나 탈수를 약하게 또는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를 제대로 따르지 않으면 제품에 손상이 가거나 뻣뻣해지고 수축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니트 아이템은 회전식 건조기를 쓰지 말아주세요. 대신 건조 시 모직물을 수건 위에 평평히 놓아주세요.
남아있는 물기가 흡수되면서 모양을 부드럽게 잡아줍니다. (니트는 젖었을 때 무거워지는데 옷걸이 같은 곳에 걸어두면 이 무게가 형태를 망가뜨리기도 합니다.)
면은 기계 세탁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컬러를 선명하게 유지하기 위해 겨드랑이, 네크라인, 소매 같은 부분의 얼룩을 본세탁 전에 부분적으로 세탁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엷은 색을 세탁기의 일반 코스로 세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두운 색은 변색 방지를 위해 전문적으로 세탁해야 합니다.
선척적으로 약한 직물인 실크는 전문적으로 세탁하거나 실크 전용 순한 세제로 손세탁하기를 권장합니다.
일반 세제로는 실크 섬유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열에 약하므로 삶는 세탁은 안 되며,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로 세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수축이 될 수 있으므로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그늘에서 건조시켜주세요.
쉽게 수축되는 소재로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손세탁 시 미지근한 물에 울 샴푸로 가볍게 눌러 세탁해주세요.
열에 약하므로, 삶는 세탁은 안 되며,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로 세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열기를 주의해야 하며,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모양이 틀어졌을 때는 그 부분만 스팀으로 모양을 다시 잡아주세요.
미지근한 물에 울 샴푸로 주무르듯 눌러 세탁 후 섬유유연제로 헹궈 주세요.
정전기방지제를 사용하시면 털 빠짐도 줄어듭니다.
물세탁은 수축이 있을 수 있으니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천연 소재이기 때문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가죽 아이템은 특별히 관리하기를 권장하며, 필요 시 전문적으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의 대부분에는 고품질의 마감을 위해 가죽 밑창이 쓰입니다.
오래갈 수 있도록 제작되었지만, 주로 습하거나 지면이 거친 환경에서 착용할 경우에는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가로부터 누버크 가죽 밑창을 덧대기를 권장합니다.
물 빠짐이 쉬운 소재로 첫 세탁은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물세탁 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뒤집어서 단독 세탁해 주세요.
모직 가공을 비롯한 일부 제품은 일반적인 기계 세탁에 적합하지 않으므로 옷에 달린 케어라벨을 신중히 읽기를 권장합니다.
모직 제품 건조 시에는 케어라벨 내용을 따라주세요. 기타 제품은 널어서 건조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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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거보다 사이즈는 더 작은데 수납구성이 너무 좋아요~ 열고 닫는게 편하지는 않 | 전**** | |
처음에 여는법 몰라서 당황했는데 알고나니 뭐 후기만큼 크게 불편하진않아요. 거죽이 ![]() |
오**** | |
처음에 가방을 어떻게 여는지, 가방끈을 어떻게 연결하는지 몰라서 리뷰보면서 공부했어 ![]() |
황**** | |
베이지 백을 들어보고 너무 예뻐서 예전부터 봐오던 블랙 미니를 구매했어요. 요즘 작 ![]() |
곽**** | |
요즘 나갈일이 없어서 아직 한 번도 제대로 매고 나가보지 못했지만 이뻐요 ㅋㅋㅋ 열고 |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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