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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ette - 사피아노 딥그린
콜레트백 원형이 나온지도 벌써 3년이. 최초는 남성용 카드지갑을 여성용 핸드백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며 2015년 첫 원형을 만들고 이듬해 첫 출시를 한 백 입니다. 지난 3년간 계속적으로 조금씩 업그레이드 되는 백이고 네모반듯한 이 백은 여전히 질리지 않고 수많은 트렌드에서 살아남은 디자인이에요. 초기 콜레트백을 가지고 계시다면 여전히 손때묻은 채로 열심히 사용해 주시고 아직 저희의 시그니처백을 경험해 보지 못하셨다면 한컬러쯤 가져 보세요
저는 특별히 짐이 많아야 하는 날이 아니면 평소 돈이랑, 신용카드 정도만 작은 가죽주머니에 몽땅 집어넣어서 다니거든요. 따로 지갑을 매번 사용하지는 않아요. 저희가 만든 납작한 여권지갑을 가장 자주 사용하는데 돈이랑 카드말고, 납작한 거울이나 립스틱 하나정도는 들어가면서, 한손에 들어오는 그런게 갖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실용성노예라, 스케치를 하고 샘플을 보고 또 보고 하다보니 립스틱이라도 하나말고 두개정도 들어가는게 좋고, 컴팩트라도 하나 더 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한손에 들어오지만, 그마저도 귀찮은 날에는 그냥 크로스로 대충 둘러매는것도 가능하게 만드는게 좋겠다 라고 생각했고- 째끄만하니까, 드레시한 차림에 드레스업 할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골드체인이 탈부착가능한 구조로. 그래서, 결국 이건 지갑이라기 보다는 한손에 들어오는 클러치 !
한보따리 싸들고 다니시는 분들도 어떤날은 해방되고 싶은날, 이 백 너무 좋을거구 원래가 거추장스러운걸 싫어하시는 분들 만족하실거에요. 그래서 쿨해 보입니다
우선 이번에는 가죽이 바뀝니다. 스크래치에 강한 사피아노 타입의 소재를 사용해요. 확실히 백을 험하게 쓰시는 분들은 아마 무척 반가우실것 같습니다 :) 이 사피아노 버전에서 콜레트백은 몇가지 사항이 변경되어 적용되어요. 항상 가방 몸체 부분의 구획 부분이 너무 많아서 한칸정도는 없앴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이번에 제일 뒤쪽 파티션을 삭제 하면서 그쪽 부분의 수납 자체를 좀더 편하게 할수 있도록 면적을 늘렸어요-
그리고, 스트랩! 원래 콜레트백은 체인과 가죽스트랩 2가지가 한세트인 제품인데, 이 사피아노 버전에는 체인이 구성에서 빠지고 대신 넓은 패브릭 스트랩이 적용되어요. 저 같은 경우 처음에는 인셉션에 있던 패브릭 스트랩을 콜레트백 오리지널 사이즈에 달아서 매다가, 왠지 스트랩을 더 넓은걸로 매치하면 더 쿨하고 비율상 긴장감이 있어서 더 멋져보일거 같은거에요-
그래서, 가든백에 사용하는 넓은 스트랩을 연결해서 사용했었는데, 사용할때마다 만족했었던 아웃핏! 그래서 이번 사피아노 타입 콜레트에는 기존의 좁은 가죽스트랩과 함께 패브릭 버전의 넓은 스트랩이 함께 구성되어요. 아마 쿨해 보이는 느낌 때문에 패브릭 스트랩을 자주 하시게 될거 같아요 :)
그리고 컬러! 아, 정말 이번 그린색과 버건디색은 4계절용이 확실해요 ^^ 아마 눈썰미 있으신 분들은 이 딥그린색과 버건디 색을 F/W 초반 부터 스타일링 테스트를 해왔던거 아마 아실 텐데요- 음, 이 컬러는 그냥 만능. 그래서 이 사피아노 타입으로 리뉴얼한 버전이 맘에 드신다면 버건디 이든, 그린색 이든 컬러 걱정은 넣어두시고 그냥 하시면 돼요. 스타일링은 당연히 쉬운데, 뭔가 어둡고 딥한 컬러라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막 튀는컬러가 아닌데도 존재감이 확실해요
딥그린색의 경우 노란기 거의 없이 어둡고 적당한 그린색이고, 버건디는 개인적으로 크게 두가지 종류라고 생각하는데요- 좀 붉은 느낌이 많이 도는 버건디와 보라빛이 감도는 버건디 두가지. 이 콜레트에 사용된 버건디는 보라빛이 살짝 도는 차가운 버건디를 사용하는데, 백을 많이 들어보면 이런 버건디가 질리지 않고 아무옷에나 잘 어울렸었기 때문에 의도한 컬러 입니다
패브릭 끈 컬러의 경우, 그린색은 몸체와 똑같이 그린색으로 염색하게 되면 너무 어색하기 때문에 블랙 컬러 패브릭 끈이 한 세트 입니다. 버건디의 경우는 버건디 색으로 바디컬러에 맞춰서 염색을 했어요
금속 장식은 실버와 골드 2가지로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평소 쥬얼리 컬러를 어떤걸로 사용하시는지 생각해 보시고 그에 맞게 선택하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런데, 실버금속 장식의 경우는 내가 골드 악세서리를 좀 매치 했더라도 크게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니까 참고해 주세요
* 기존 콜레트백에서 파티션 일부를 제외하여 수납력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위의 관리방법 안내는 제품 패키지에 동봉되는 관리방법텍과 함께 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의 불찰로 인해 관리방법을 확인하지 않고 추후에 재기되는 모든 분쟁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REATOR
orr team
컬러 : 딥그린
소재 : 프리미엄 소가죽
장식이나 주름이 있는 경우 펼쳐서 측정합니다.
같은 사이즈의 제품이라도 상품명과 디자인에 따라 사이즈가 다를 수 있으며, 상품소재나 재는 위치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위 사항들은 교환 및 반품, 환불의 사유가 될 수 없으며,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분류됩니다.
아우터 / 상의 / 원피스
사이즈 | XS | S | M | L | XL |
---|---|---|---|---|---|
KR | 44 | 55 | 66 | 77 | 88 |
EU | 34 | 36 | 38 | 40 | 42 |
US | 2 | 4 | 6 | 8 | 10 |
CN | 160/84 | 165/88 | 170/92 | 170/96 | 175/100 |
JP | 7 | 9 | 11 | 13 | 15 |
하의
사이즈 | XS | S | M | L | XL |
---|---|---|---|---|---|
KR | 44 | 55 | 66 | 77 | 88 |
EU | 34 | 36 | 38 | 40 | 42 |
US | 2 | 4 | 6 | 8 | 10 |
CN | 160/64 | 165/68 | 170/72 | 170/76 | 175/80 |
JP | 7 | 9 | 11 | 13 | 15 |
DENIM | 24 | 26 | 28 | 30 | 32 |
슈즈
KR | 220 | 225 | 230 | 235 | 240 | 245 | 250 | 255 | 260 |
---|---|---|---|---|---|---|---|---|---|
EU | 35 | 35 1/2 | 36 | 36 1/2 | 37 | 37 1/2 | 38 | 38 1/2 | 39 |
US | 5 | 5.5 | 6 | 6.5 | 7 | 7.5 | 8 | 8.5 | 9 |
CN | 22 | 22.5 | 23 | 23.5 | 24 | 24.5 | 25 | 25.5 | 26 |
JP | 22 | 22.5 | 23 | 23.5 | 24 | 24.5 | 25 | 25.5 | 26 |
울 소재는 다른 섬유만큼 자주 세탁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횟수가 적을수록 오래 갈 수 있지요. 세탁을 대신할 만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바람 쐬기 – 간단하게 옷을 걸어두세요. 대다수의 울 소재 섬유는 항균성을 띠고 있어 어느 정도는 스스로 세척됩니다.
빗질하기 – 빗질은 보풀을 방지해줄 뿐만 아니라 (팔 안쪽이나 가방이 닿는 곳처럼 마찰이 심한 부분을 좀 더 빗질해주세요) 고유의 유분이 나와 새 옷처럼 보이게 합니다.
얼룰 제거 – 작은 부분만 오염된 경우엔 통째로 세탁할 필요가 없이 그 부분만 세탁합니다. 다만 소재를 손상하지 않도록 농축 세제를 과도하게 쓰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만약 제품 라벨의 세탁기호 아래에 선이 그어져 있다면 세탁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이 기호는 제품을 약하게 세탁하거나 탈수를 약하게 또는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를 제대로 따르지 않으면 제품에 손상이 가거나 뻣뻣해지고 수축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니트 아이템은 회전식 건조기를 쓰지 말아주세요. 대신 건조 시 모직물을 수건 위에 평평히 놓아주세요.
남아있는 물기가 흡수되면서 모양을 부드럽게 잡아줍니다. (니트는 젖었을 때 무거워지는데 옷걸이 같은 곳에 걸어두면 이 무게가 형태를 망가뜨리기도 합니다.)
면은 기계 세탁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컬러를 선명하게 유지하기 위해 겨드랑이, 네크라인, 소매 같은 부분의 얼룩을 본세탁 전에 부분적으로 세탁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엷은 색을 세탁기의 일반 코스로 세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두운 색은 변색 방지를 위해 전문적으로 세탁해야 합니다.
선척적으로 약한 직물인 실크는 전문적으로 세탁하거나 실크 전용 순한 세제로 손세탁하기를 권장합니다.
일반 세제로는 실크 섬유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열에 약하므로 삶는 세탁은 안 되며,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로 세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수축이 될 수 있으므로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그늘에서 건조시켜주세요.
쉽게 수축되는 소재로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손세탁 시 미지근한 물에 울 샴푸로 가볍게 눌러 세탁해주세요.
열에 약하므로, 삶는 세탁은 안 되며,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로 세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열기를 주의해야 하며,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모양이 틀어졌을 때는 그 부분만 스팀으로 모양을 다시 잡아주세요.
미지근한 물에 울 샴푸로 주무르듯 눌러 세탁 후 섬유유연제로 헹궈 주세요.
정전기방지제를 사용하시면 털 빠짐도 줄어듭니다.
물세탁은 수축이 있을 수 있으니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천연 소재이기 때문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가죽 아이템은 특별히 관리하기를 권장하며, 필요 시 전문적으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의 대부분에는 고품질의 마감을 위해 가죽 밑창이 쓰입니다.
오래갈 수 있도록 제작되었지만, 주로 습하거나 지면이 거친 환경에서 착용할 경우에는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가로부터 누버크 가죽 밑창을 덧대기를 권장합니다.
물 빠짐이 쉬운 소재로 첫 세탁은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물세탁 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뒤집어서 단독 세탁해 주세요.
모직 가공을 비롯한 일부 제품은 일반적인 기계 세탁에 적합하지 않으므로 옷에 달린 케어라벨을 신중히 읽기를 권장합니다.
모직 제품 건조 시에는 케어라벨 내용을 따라주세요. 기타 제품은 널어서 건조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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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writer | po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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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부분 불량이였는데 친절히 교환해주셔서 다시받았어요ㅎ 가방메면 가죽스트랩이 ![]() |
박**** | |
기다리다가 구매했어요. 사이즈가 작아서 조금 고민했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지갑까지 ![]() |
이**** | |
제가 책가방처럼ㅋㅋㅋㅋ 들고다녀요 색상도 고급지고 은근 이것저것 잘 들어가네요!! ![]() |
조**** | |
디자인 색깔 모두모두 만족 스럽습니다. . 이렇게 좋은 가방을 늦게 구입하게 되다니 | 송**** | |
토프 색상사고 플랩백 베이지 입고되었는지 매일 들락날락하다가 딥그린도 예뻐보여 구 ![]() |
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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