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Leather Sneakers SH - 화이트
흰 가죽 운동화가 언제 부터 좋아졌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치마에도 입을수 있고 바지에도 입을수 있는 너무 캐쥬얼하지 않은 아이로- 왜냐면, 자켓이나 포멀한 원피스에도 안어색했음 해서요. 가죽 스니커즈에 관해 에피소드 하나 적어보면, 큰맘먹고 명품으로 하나 사보려고 꽤 오랫동안 찾아봤고요. 저의 SNS를 보시는 분들은 다 아실테지만 생각없이 과소비하는거 엄청 싫어하는 짠돌이 신랑을 뒀기 때문에 사라고 할때 사야지 싶었고요. 큰맘 먹은거니까 단, 마음에 쏙 드는거로 사래요
구찌, 샤넬, 발렌시아가, 셀린, 생로랑 같이 유명한 명품부터 평소 잘 관심도 없는 릭오웬스, 루부텡, iro 까지 싹 다 뒤진거 같습니다. 너무 유행스러운거 싫고 아무리 유명한 명품이라도 너무 멋부린듯 보이는것도 저흰 별로고 그냥 담백담백하고 깨.끗.한 그런 스니커즈가 왜 그리 찾기가 어려울까요
그러다가, 눈이 번쩍 뜨일만한 디자인을 수제화에서 발견했고 마음에 쏙 드는데 착용감이,,제로 발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뒷꿈치가 까져서 도저히 신을수가 없었던 경험이 있고 그래서 저희가 슈즈는 참 오랫동안 만들어 왔으니까 저희 공장에서 만들어서 올봄 선보였었고요. 이번가을엔 드래곤블루스 에서 더 클린하게 디자인을 정리해줬고 살짝 부족해 보였던 앞코 부분도 라스트를 전체적으로 다시 깎아서 손보고요
그전 버전과 비교해 보면 더 날렵하고 어른스러운 맛이 있습니다. 귀여운 느낌을 더 없앴기 떄문에 개인적으로 훨 더 세련되어 보인다고 생각해요. 가격 괜찮은 천소재 흰운동화 사면되지 라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저는 겨울옷에는 너무 가볍고 초라해보여서 천으로된 흰운동화는 안신게 되고 가죽스니커즈가 가을, 겨울 옷들 밸런스가 맞다고 생각했고요. 이렇게 이유를 딱 꼬집어서 말을 안해도 그냥 손이 더 자주 가요 ^ ^ 그래도 흰운동화가 다 비슷하지 하실수 있지만 의외로 이정도 심플하고 디테일 어색하지 않고 앞 코부분이 너무 둥글지도 너무 좁지도 않은건 경험상 찾기가 힘든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에 추가된 컬러 드디어 블랙 입니다. 블랙 스니커즈가 이렇게 매력적인지 이번에 알았고요. @eundom 은 어떤 멋쟁이 외국여자가 블랙스니커즈 신은 딱 그 한컷에 꽂혀서 우리 제품도 블랙으로 만들어 봤다 하네요- 이게 캐쥬얼한 스니커즈 이지만 밑창부터 운동화 끈 까지 모두 블랙이라, 어떤 면에서는 워커 같다고도 생각했고요. 검정 양말에 신음, 정말 워커 같고 저는 블랙 스타킹에 캐쥬얼한거 신고 싶고 종아리도 길어 보이고 싶을떄 선택하게 되던데요. 밑창컬러도 모두 블랙으로 맞춘건 최고로 심플한게이 스니커즈의 매력이라 그런게 한거라 하고요, 개인적으로도 신으면 신을수록 질리지 않고 너무 탐스러워서 자꾸 제 발을 쳐다보게되요 :)
사이즈는, 가죽소재 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빡빡하게 신는것 보다는 편안하게 신는거를 추천드립니다. 220사이즈부터 260까지 맞춤이 가능하며 정사이즈 하시면 돼요. 저는 이태리 사이즈로 36 1/2 를 신고 한국신발은 230~235 왔다갔다 하거든요. 이거는 235 사이즈를 신은거 입니다. 꼭 맞는다기 보다는 살짝 여유있게 맞는데 전 겨울되면 양말에다가 신기 때문에 이정도가 좋았어요. 블랙은 화이트보다 살짝 더 작게 나왔습니다. 사이즈 고민이 되신다면 고객분들의 리뷰를 참고해주세요 ! 굽은 속굽을 포함해서 2.5 cm 는 충분히 됩니다. 흰 운동화는, 신다보면 금방 오염이 되지만 천으로된 흰운동화에 비하면 너무 괜찮은편이고 이건 오히려 때가 좀 타는게 멋스러워 보여요 :)
오더메이드 제품의 구매약관
옵션에서 동의 하셔야 구매가능 합니다
주문 안내
- 본 상품은 1:1 맞춤 주문 상품입니다.
- 결제가 완료된 다음날 제작이 시작되며 프리오더 상품의 경우 2~3주의 제작기간이 소요됩니다. (토/일 공휴일 제외)
- 회차분 예약판매 상품의 경우 정해진 배송일정을 확인해주세요.
- 주문 후 변경사항은 주문 후 3시간 이내 고객센터 또는 Q&A 게시판으로 접수해 주신 분에 한해 변경 및 취소 처리 해드리며 핸드메이드 제품의 특성상 사전 주문에 의한 개별제작 상품으로 제작이 들어간 이후 변경 및 취소가 불가능하니 이점 꼭 확인하시고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제작 및 교환/반품 유의사항
- 1:1 주문방식맞춤 상품으로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이 예외없이 불가하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발볼, 발등 등 커스텀 수선을 하지 않은 신발에 한해서 사이즈만 1회 교환 가능합니다.
- 불량상품을 받으셨을 경우 문의게시판에 남겨주시면 동일옵션으로 무상교환 가능합니다. (단, 사이즈 변경시 배송료 5000원이 부담됩니다.)
- 교환 및 반품은 상품의 훼손, 오염, 이염 등 착용흔적이 없는 상품이어야 합니다.
- 착화 제품의 경우 교환이 불가하며 해당 사항에 대한 수선작업으로 처리가 가능하오니 착화 전 제품을 먼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핸드메이드 제품 특성상 제작시 사이즈, 박음질 등의 약간의 오차와 미세한 스크레치가 있을 수 있으며 하자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특히 실버,골드 등의 특수 컬러 소재는 더욱 예민할 수 있습니다.
- 천연 가죽 특성상 가죽위치에 따라 질감,모양,무늬의 위치나 톤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하자로 인정하지 않으며 해당사항으로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 발바닥이 닿는 바닥 까래부분은 반패드수선을 위하여 일부러 고정시키지 않으며 하자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 미세한 펜 자국(패턴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 펜자국), 제거 가능한 본드자국과 같이 수선이 가능한 부분으로 인한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 실물과 화면상의 미세한 색상차이는 개인에 따라 느껴지는 부분이 다를 수 있으며 교환/반품 불가입니다.
- 같은 사이즈의 상품이라도 디자인에 따라 사이즈가 다를 수 있으며, 상품소재나 재는 위치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동일 차수분 내에 구매된 상품은 주문순서와 상관없이 옵션당 주문량에 따라 제작 완료 순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A/S 안내
- 수선 유형과 상품에 따라 수선가능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수선 유형, 소재, 디자인 등에 따라 소정의 A/S 비용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 경우에 따라 상품을 받아 본 후 수선 여부 및 수선비용을 안내드릴 수 있습니다.
- 단종된 제품은 경우에 따라 수선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위의 관리방법 안내는 제품 패키지에 동봉되는 관리방법텍과 함께 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의 불찰로 인해 관리방법을 확인하지 않고 추후에 재기되는 모든 분쟁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REATOR
orr team
소재 : 프리미엄 소가죽
사이즈 : 220-260
장식이나 주름이 있는 경우 펼쳐서 측정합니다.
같은 사이즈의 제품이라도 상품명과 디자인에 따라 사이즈가 다를 수 있으며, 상품소재나 재는 위치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위 사항들은 교환 및 반품, 환불의 사유가 될 수 없으며,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분류됩니다.
상품의 사이즈는 유럽 사이즈로 표기됩니다. 아래 표 참고하여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아우터 / 상의 / 원피스
사이즈 | XS | S | M | L | XL |
---|---|---|---|---|---|
KR | 44 | 55 | 66 | 77 | 88 |
EU | 34 | 36 | 38 | 40 | 42 |
US | 2 | 4 | 6 | 8 | 10 |
CN | 160/84 | 165/88 | 170/92 | 170/96 | 175/100 |
JP | 7 | 9 | 11 | 13 | 15 |
하의
사이즈 | XS | S | M | L | XL |
---|---|---|---|---|---|
KR | 44 | 55 | 66 | 77 | 88 |
EU | 34 | 36 | 38 | 40 | 42 |
US | 2 | 4 | 6 | 8 | 10 |
CN | 160/64 | 165/68 | 170/72 | 170/76 | 175/80 |
JP | 7 | 9 | 11 | 13 | 15 |
DENIM | 24 | 26 | 28 | 30 | 32 |
슈즈
KR | 220 | 225 | 230 | 235 | 240 | 245 | 250 | 255 | 260 |
---|---|---|---|---|---|---|---|---|---|
EU | 35 | 35 1/2 | 36 | 36 1/2 | 37 | 37 1/2 | 38 | 38 1/2 | 39 |
US | 5 | 5.5 | 6 | 6.5 | 7 | 7.5 | 8 | 8.5 | 9 |
CN | 22 | 22.5 | 23 | 23.5 | 24 | 24.5 | 25 | 25.5 | 26 |
JP | 22 | 22.5 | 23 | 23.5 | 24 | 24.5 | 25 | 25.5 | 26 |
울 소재는 다른 섬유만큼 자주 세탁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횟수가 적을수록 오래 갈 수 있지요. 세탁을 대신할 만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바람 쐬기 – 간단하게 옷을 걸어두세요. 대다수의 울 소재 섬유는 항균성을 띠고 있어 어느 정도는 스스로 세척됩니다.
빗질하기 – 빗질은 보풀을 방지해줄 뿐만 아니라 (팔 안쪽이나 가방이 닿는 곳처럼 마찰이 심한 부분을 좀 더 빗질해주세요) 고유의 유분이 나와 새 옷처럼 보이게 합니다.
얼룰 제거 – 작은 부분만 오염된 경우엔 통째로 세탁할 필요가 없이 그 부분만 세탁합니다. 다만 소재를 손상하지 않도록 농축 세제를 과도하게 쓰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만약 제품 라벨의 세탁기호 아래에 선이 그어져 있다면 세탁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이 기호는 제품을 약하게 세탁하거나 탈수를 약하게 또는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를 제대로 따르지 않으면 제품에 손상이 가거나 뻣뻣해지고 수축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니트 아이템은 회전식 건조기를 쓰지 말아주세요. 대신 건조 시 모직물을 수건 위에 평평히 놓아주세요.
남아있는 물기가 흡수되면서 모양을 부드럽게 잡아줍니다. (니트는 젖었을 때 무거워지는데 옷걸이 같은 곳에 걸어두면 이 무게가 형태를 망가뜨리기도 합니다.)
면은 기계 세탁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컬러를 선명하게 유지하기 위해 겨드랑이, 네크라인, 소매 같은 부분의 얼룩을 본세탁 전에 부분적으로 세탁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엷은 색을 세탁기의 일반 코스로 세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두운 색은 변색 방지를 위해 전문적으로 세탁해야 합니다.
선척적으로 약한 직물인 실크는 전문적으로 세탁하거나 실크 전용 순한 세제로 손세탁하기를 권장합니다.
일반 세제로는 실크 섬유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열에 약하므로 삶는 세탁은 안 되며,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로 세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수축이 될 수 있으므로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그늘에서 건조시켜주세요.
쉽게 수축되는 소재로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손세탁 시 미지근한 물에 울 샴푸로 가볍게 눌러 세탁해주세요.
열에 약하므로, 삶는 세탁은 안 되며,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로 세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열기를 주의해야 하며,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모양이 틀어졌을 때는 그 부분만 스팀으로 모양을 다시 잡아주세요.
미지근한 물에 울 샴푸로 주무르듯 눌러 세탁 후 섬유유연제로 헹궈 주세요.
정전기방지제를 사용하시면 털 빠짐도 줄어듭니다.
물세탁은 수축이 있을 수 있으니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천연 소재이기 때문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가죽 아이템은 특별히 관리하기를 권장하며, 필요 시 전문적으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의 대부분에는 고품질의 마감을 위해 가죽 밑창이 쓰입니다.
오래갈 수 있도록 제작되었지만, 주로 습하거나 지면이 거친 환경에서 착용할 경우에는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가로부터 누버크 가죽 밑창을 덧대기를 권장합니다.
물 빠짐이 쉬운 소재로 첫 세탁은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물세탁 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뒤집어서 단독 세탁해 주세요.
모직 가공을 비롯한 일부 제품은 일반적인 기계 세탁에 적합하지 않으므로 옷에 달린 케어라벨을 신중히 읽기를 권장합니다.
모직 제품 건조 시에는 케어라벨 내용을 따라주세요. 기타 제품은 널어서 건조시킬 수 있습니다.
글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subject | writer | point |
---|---|---|
상품후기 | 신**** | |
상품후기 ![]() |
이**** | |
화이트스니커즈 찾고 찾다가 오르에서 발견하고 득템! 배송도 일주일 걸린거 같아요. 발 | 김**** | |
깔끔한 흰색 스니커즈를 찾고 또 찾았는데 오르에서 발견, 넘 반가웠어요. 편안하고, 2 | 이**** | |
이 제품은 ,,,,,오르에서 이 아일 안파는 날이 올까바 한켤레 더 쟁이고 싶은 아이템입 | 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