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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발레리나 스캘럽
오르는 여자를 위한 의류와 슈즈, 백이 전문 분야 이지만 수영복 할때 정말 너무 재밌는것 같아요. 벌써 3시즌째 ORR 의 수영복 컬렉션 입니다. 다른 모든 ORR의 의류들과 마찬가지로 특히나 수영복은 정말 긴긴 겨울부터 기획을 하기 떄문에 미리 바캉스를 떠올리며 작업을 하니까 그만큼 설레임이 큰 것 같아요
저희 일을 너무 사랑하지만 어쨌든 마냥 행복한 순간만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솔직하게 말하면 '힘들다' '어렵다' 는 기분이 지배적인데요. 그래도 수영복 할때 만큼은 가장 리프레시된 상태에서 해보는것 같아요. 우리라면 어떤 수영복을 챙겨가서 어떤 휴식을 취할까? 어떻게 하면 일상에 더 활력이 될 만큼 기분전환이 될수 있는 스윔웨어를 만들수 있을까? 그런 고민을 가장 많이 했던것 같아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포인트는 수영장이나 바닷가, 리조트, 휴가지 에서 화사하고 화려해서 눈길이 가는게 아니라 속으로 ' 어머 저 여자 수영복 괜찮네, 어디꺼? ' 할수 있는, 그리고 그 수영복 입은 여자의 평상시 룩의 취향까지 연상해 볼 수 있는 그런 수영복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장 강하게 했던것 같습니다
수영장이나 휴가지 에서 화려한 프린트나 장식과, 디테일이 돋보이는 수영복을 많이 볼수가 있지만 성인이 되고 난 이후 매해 여름 보내는 휴가지 에서 예뻐보였던 수영복은 단연코 심플한 수영복 이었어요. 그래서 ORR 의 수영복도 심플함이 킬링 포인트! 거기에 오르가 좋아하는 에센스인 '모던빈티지' 가 컬러로, 때론 프린트로, 때론 아웃핏과 디테일로 이리저리 버무려 졌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이 제품 역시 옷같은 수영복을 만들자! 에서 발전된 제품. 지난 시즌에는 랩 타입으로 선보였었고, 올해는 조금 더 아기자기한 터치를! 데콜데가 아름다워 보일수 있는 라인에 여전히 집중 했어요. 이부분을 과감하게 드러내면 의외로 시선이 분산이 되면서 날씬해 보이고, 숨겨져 있던 나의 아름다운 면에 놀라실수도 있는데 아직도 부끄러워 하시는 분들 계신것 같더라구요.
서양처럼 파티문화가 대중적으로 자리잡은것도 아니고, 한국 사회는 평상복 노출에 여전히 관대하지 않잖아요. 가만 생각해보니 한국 여자들은 평생 한번 결혼식때 아님 이런 네크라인을 언제 입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억울하더라고요. 그래서 휴가때 만이라도 자유로움을 즐겨보셨으면 해서 만드는 아이템!
러블리하고 약간 빈티지한 면도 있는 스캘럽 디자인에, 앞쪽에 단추가 심플하게 달려져 있구요, 속 바지가 올인원으로 달려있는 디자인 이고 입으시면 스커트 자락이 날려도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디자인 이에요. 허벅지나 힙부분이 고민이신 분들은 이거 입으시면 무척 편하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급스럽구요 :)
오르의 모든 수영복의 힙 라인은 과하게 노출하지 않고 힙 아래의 미운살을 감싸주는 브리프 타입으로 만듭니다. 오르는 수영복을 작게 만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입으시면 편안해요. 슬림핏의 상의 사이즈를 고르시는 기준과 동일하게 가시면 가장 만족스러우실 거에요
" 키 165cm / 몸무게 55kg / 골격이 작고 / 가슴은 75 B / 55반 / 바지28 기준으로 S사이즈를 입으면 약간 조이는 듯이 타이트한 느낌 "
사이즈 추천
44~정55 - S
55반~66 - M
66반~77- L
* 스윔웨어의 캡은 내장형 이며 분리 가능합니다
키 169 / 상체 55-골격보통 / 바지 26 / 허리 25 / 바스트 70C (S 착용)
CREATOR
orr team
소재폴리에스테르88 / 스판12
안감폴리에스테르95 / 스판5
체크포인트안감 있음 / 비침 없음 / 신축성 있음
피팅노바 - S사이즈 / 블랙
피팅가연 - S사이즈 /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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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이즈의 제품이라도 상품명과 디자인에 따라 사이즈가 다를 수 있으며, 상품소재나 재는 위치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위 사항들은 교환 및 반품, 환불의 사유가 될 수 없으며,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분류됩니다.
아우터 / 상의 / 원피스
사이즈 | XS | S | M | L | XL |
---|---|---|---|---|---|
KR | 44 | 55 | 66 | 77 | 88 |
EU | 34 | 36 | 38 | 40 | 42 |
US | 2 | 4 | 6 | 8 | 10 |
CN | 160/84 | 165/88 | 170/92 | 170/96 | 175/100 |
JP | 7 | 9 | 11 | 13 | 15 |
하의
사이즈 | XS | S | M | L | XL |
---|---|---|---|---|---|
KR | 44 | 55 | 66 | 77 | 88 |
EU | 34 | 36 | 38 | 40 | 42 |
US | 2 | 4 | 6 | 8 | 10 |
CN | 160/64 | 165/68 | 170/72 | 170/76 | 175/80 |
JP | 7 | 9 | 11 | 13 | 15 |
DENIM | 24 | 26 | 28 | 30 | 32 |
슈즈
KR | 220 | 225 | 230 | 235 | 240 | 245 | 250 | 255 | 260 |
---|---|---|---|---|---|---|---|---|---|
EU | 35 | 35 1/2 | 36 | 36 1/2 | 37 | 37 1/2 | 38 | 38 1/2 | 39 |
US | 5 | 5.5 | 6 | 6.5 | 7 | 7.5 | 8 | 8.5 | 9 |
CN | 22 | 22.5 | 23 | 23.5 | 24 | 24.5 | 25 | 25.5 | 26 |
JP | 22 | 22.5 | 23 | 23.5 | 24 | 24.5 | 25 | 25.5 | 26 |
울 소재는 다른 섬유만큼 자주 세탁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횟수가 적을수록 오래 갈 수 있지요. 세탁을 대신할 만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바람 쐬기 – 간단하게 옷을 걸어두세요. 대다수의 울 소재 섬유는 항균성을 띠고 있어 어느 정도는 스스로 세척됩니다.
빗질하기 – 빗질은 보풀을 방지해줄 뿐만 아니라 (팔 안쪽이나 가방이 닿는 곳처럼 마찰이 심한 부분을 좀 더 빗질해주세요) 고유의 유분이 나와 새 옷처럼 보이게 합니다.
얼룰 제거 – 작은 부분만 오염된 경우엔 통째로 세탁할 필요가 없이 그 부분만 세탁합니다. 다만 소재를 손상하지 않도록 농축 세제를 과도하게 쓰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만약 제품 라벨의 세탁기호 아래에 선이 그어져 있다면 세탁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이 기호는 제품을 약하게 세탁하거나 탈수를 약하게 또는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를 제대로 따르지 않으면 제품에 손상이 가거나 뻣뻣해지고 수축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니트 아이템은 회전식 건조기를 쓰지 말아주세요. 대신 건조 시 모직물을 수건 위에 평평히 놓아주세요.
남아있는 물기가 흡수되면서 모양을 부드럽게 잡아줍니다. (니트는 젖었을 때 무거워지는데 옷걸이 같은 곳에 걸어두면 이 무게가 형태를 망가뜨리기도 합니다.)
면은 기계 세탁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컬러를 선명하게 유지하기 위해 겨드랑이, 네크라인, 소매 같은 부분의 얼룩을 본세탁 전에 부분적으로 세탁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엷은 색을 세탁기의 일반 코스로 세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두운 색은 변색 방지를 위해 전문적으로 세탁해야 합니다.
선척적으로 약한 직물인 실크는 전문적으로 세탁하거나 실크 전용 순한 세제로 손세탁하기를 권장합니다.
일반 세제로는 실크 섬유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열에 약하므로 삶는 세탁은 안 되며,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로 세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수축이 될 수 있으므로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그늘에서 건조시켜주세요.
쉽게 수축되는 소재로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손세탁 시 미지근한 물에 울 샴푸로 가볍게 눌러 세탁해주세요.
열에 약하므로, 삶는 세탁은 안 되며,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로 세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열기를 주의해야 하며,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모양이 틀어졌을 때는 그 부분만 스팀으로 모양을 다시 잡아주세요.
미지근한 물에 울 샴푸로 주무르듯 눌러 세탁 후 섬유유연제로 헹궈 주세요.
정전기방지제를 사용하시면 털 빠짐도 줄어듭니다.
물세탁은 수축이 있을 수 있으니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천연 소재이기 때문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가죽 아이템은 특별히 관리하기를 권장하며, 필요 시 전문적으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의 대부분에는 고품질의 마감을 위해 가죽 밑창이 쓰입니다.
오래갈 수 있도록 제작되었지만, 주로 습하거나 지면이 거친 환경에서 착용할 경우에는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가로부터 누버크 가죽 밑창을 덧대기를 권장합니다.
물 빠짐이 쉬운 소재로 첫 세탁은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물세탁 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뒤집어서 단독 세탁해 주세요.
모직 가공을 비롯한 일부 제품은 일반적인 기계 세탁에 적합하지 않으므로 옷에 달린 케어라벨을 신중히 읽기를 권장합니다.
모직 제품 건조 시에는 케어라벨 내용을 따라주세요. 기타 제품은 널어서 건조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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