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빈티지 가게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의 이어링입니다.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탈과 수 번의 테스트 끝에 완성된 빈티지한 도금, 건축적인 구조가 합쳐져서 독특함을 자아내는 디자인입니다.

이 이어링은 ‘깊이감’이라는 단어가 특히 떠오를 만큼 그냥 보는 것보다 했을 때 더욱 깊이 있는 무드라는 게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다크한 컬러감과 순수한 ‘스왈로브스키’ 매칭도 특히 멋진 블로킹 포인트라 생각해요. 독특한 이어링 수집가들 또는 모든 룩에 볼드하고 큰 이어링 매치를 즐겨 하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합니다.

큰 사이즈의 경우 좀 더 확실한 임팩트, 스타일리시한 느낌이며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새롭게 출시하는 작은 사이즈는 좀 더 웨어러블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골드 버전까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