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컷 슬랙스 인데

아주 두꺼운 소재를 쓰고도

좀 날씬해 보일수 없을까, 해서

만든 슬랙스 입니다

그런데, 사진에 참 표현하기 힘드네요

소재가 무척 두껍고 탄탄한데요

신축성이 좋습니다

그런데 입다보면

무릎이 늘쩍 할만도 한데

잘 안그래요

대신 첨 입을때는 좀 붙는다 싶은

사이즈로 고르시는거를 추천드리고

하루정도 입다가 보면

모든 좋은 스판바지가 그렇듯이

알맞게 늘어납니다






 






이 사람도 입혀보고

저 사람도 입혀보고요,

제일 기분 좋았던 평가는

임산부 지인이

애 낳고 생긴 아랫배 늘어진 살을

어느정도 눌러준다 해서,

그말이 그렇게 뿌듯하더라고요

저도 한 허벅지 아지만

그리고, 연휴 전과 후의

몸무게 차이가 2kg 나 나는데도

이거 입으면 왠지 기분탓인지

날씬해 보이는거 같아서

가을부터는 계속

이 바지가 손이 자주 가요





날씬한것도 이유인데

뭣보다 겨울 아우터 입을때

아래에 입으면

이 바지가 그냥 딱 떨어져요.

이거는 너무 심한 부츠컷이

싫으셨던 분들을 위해 만든 바지에요

저희 팀 역시도 그렇구

그냥 너무 일자는 부츠컷 맛이 안나니까,

부츠컷 맛은 나면서

너무 아래로 휙 벌어지지 않은

그정도 부츠컷이 입고싶어서 만든 바지 입니다

그래서 키 작으신 분들

수선하셔도 어색하지 않는 정도!








 






계절이 계속 바뀌니까

사실 따져보면 어떤 아이템을

한 2개월 입음 길게 입는거 잖아요

이 바지는 구매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더 자주, 오래 입는다는거 아실거에요



*오리지널*

2-4월사이 / 9-11월사이에 어울리는 소재 입니다


*기모버전*

11월-1월 사이에 좋습니다

한파때는 확실히 이게 포근하고 따뜻해요







기모가공법 자체가 

안에서 소재를 스크래치 내면서

만드는 방법이라

아무래도 원래 소재보다

쫀쫀함이 덜하고 좀 퍽퍽한 감이 있는데요

그나마 그 중에서도 작년에 가장 좋은 소재를

사용했었는데, 이번에는

소재를 더 쫀쫀하고

밀도있게 만드는 가공을 추가해서

소재를 새로 짰어요

후크가 단단하지 않았던 부분은

올 가을처럼 보완되고

바느질 방법 자체도 하이앤드로 바뀝니다

그러다 보니 가격이 차이가 있어서

18버전 출시하면서, 

하루. 할인혜택을 드려요-









소재는 사진으로도, 말로도

참 표현이 힘든데

핸드메이드나, 울코트와

함께 입었을때 에도

어색하지 않은 정도의

표면질감, 그리고 두께감 입니다

기모버전의 아이보리는

노란기 많이 없이 깨끗한 크림아이색 이에요

/

저는 평소 바지 27.5 정도 입고

이거는 S/M 둘다 입는데요

M은 첨 입을때는 살짝 낙낙하고 좋다 싶고

입다가 보면 살짝 더 헐렁해 지는게,

좀 느슨한 맛이 매력인거같고

S입으면 처음에는 허벅지가

딱 탱글리듯이, 그런데

하루정도 입으면

살짝 늘어나면서, 더 날씬해 보여요







 







아무래도 가장 날씬해 보이는 색은

당연히 블랙

이번에 출시하는색은

가을 겨울 옷들과 매칭이 잘 될수있는

아이색과, 블랙 2가지에요

아이색은, 생각하시는 아이보리 바지 특유의

퍼져보이는 현상이 덜하기 때문에

저도 슬림한 타입의 아이보리 바지중

유일하게 입을수 있는 바지 이기도 해요

기모버전은 블랙과 크림아이 2가지 컬러 입니다








<기장선택팁>




*계속선보여왔던 오리지널 기장이 숏버전 이고

롱버전이 새롭게 추가 되었습니다

기존 팬츠기장이 괜찮으셨다면 숏버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 162 이하 숏버전


> 163~166 스니커즈와 플랫을 자주 신으신다면 숏버전


> 163~166 하이힐을 자주 신으신다면 롱버전


> 167 이상 롱버전







<사이즈선택팁>



> 25~26 XS


> 26.5 ~ 27.5 S


> 28~29 M


> 30~31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