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R가 강한 아이템중 하나가

바로 ‘팬츠’ 인데요- 

이유는 동양인이 참 바지가

어울리기 힘든 체형이라 

그거를 극복해 보고 싶은게 크고

또 저의 경우 전형적인 하체 비만 이라서

나같은 사람도 좀 날렵하게 바지를

입을수가 없을지 내내 고민을 하기 때문에

아마 그런것들이 반영 되어서

팬츠 만들때 무진장 연구를 많이 하는것 같아요






저희는 직업 특성상 다른 브랜드 제품 조사도

무척 열심히 하는데 솔직히 ‘ORR의 팬츠’

보다 저에게 잘 맞는 팬츠는 찾기 어려워요

업계의 많은 분들이 객관적으로 해주시는 평가도

“너네 바지 참 잘 만든다“ 인데

더 잘하고 싶습니다 






아무튼, 저희가 출시해서 대부분의 팬츠는

시그니처 라인이 되고 있고 이 팬츠는

데이팬츠, 에르팬츠, 부츠컷 스판슬랙스

메리노 울팬츠 를 잇는 

저의 인생팬츠라고 생각이 들어요 








 







우선 모직 소재가 아닙니다 

겨울에 모직 팬츠가 먼지 붙는거 없이 좀 

깔끔하게 입을수 없나? 하셨던 분들

만족스러우실 거에요- 속으로 가모가 있는

소재 입니다 폴리 소재 치고 그래서 

묵직하고, 속으로 기모가 있는데도 

날카로운 면이 있어요-

그래서 입는 나는 따뜻한데

포기에 쫙 잘 빠져 보이는 느낌

부츠컷 스판 슬랙스가 무릎부터 살짝 벌어지며

코트아래에 짤막하게 딱 나오는게 안성맞춤 이었다면

이 팬츠는 겨울용 자켓이나 니트 아래에

일자로 쭉 뻗은 중간핏 와이드 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올블랙 룩을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서

상의를 달라붙게 입을때는 부츠컷 스판슬랙스가

아래위로 좀 적나라 해서 아웃핏이 좀 덜 마음에

드셨다면, 이 팬츠는 붙는 상의를 속으로 넣고

입으면 끝내주게 늘씬해 보여요






 





 








저희 모작 체크 팬츠와 아웃핏은 같은데

소재가 달라서 풍기는 느낌은 다릅니다

어떻게 보면 정장팬츠 같지만 속으로 기모가 있고

허리 단작 부분을 단순하고 날렵하게 처리 했기 때문에

부츠컷 스판슬랙스와는 또 다른 데일리 팬츠가 될거에요 ^^ 

저는 바지를 27.5를 입는데, S를 입으면

부종이 좀 있을때는 힙이 붙고 

평소에는 허리와 힙이 낙낙하다가

그 아래로 널널하게 중간 통으로 툭 떨어져요 

바지는 작기 나온 스타일 아니고 

원래가 중간핏 와이드로 입는 거라 

일부러 한사이즈 크게 안하셔도 되요

저는 숏버전을 입습니다 






<기장선택팁> 


> 163 이하 숏버전 

> 164~166 취향에 따라

> 167 이상 롱버전




<사이즈 선택팁>


> 25~26 xs

> 26.5 ~ 27.5 S

> 28~29 m

> 30~ 31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