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뀌고 항상 이맘때 되면

    왠지 봄이 금방 올것 같은데

    끝날것 같은 겨울이 안끝나고

    지루하게 계속 추운?

    그런데 새해라 왠지 새로운거

    입고 싶은 생각이 드는것 같아요

    이번에 오르는  컬러를 조금

    일찍 소개 하면서, 봄에 입을수 있는

    wool 100% 니트원사로

    가볍지만 포근한 니트로 만들어 봤습니다







    소재는 울인데, 겉면은 플랫하고

    헤어리가 느껴지지 않아요

    1-3 까지 ’간절기  가장 적합한

    아이템 이라는 생각이 드실 거에요

    지금은 당연히 아우터 속에 색다른 기분으로

    입겠지만 3월부터는 하나만 가볍게

    입을수 있는 정도 입니다

    사실 계절을 명확하게 짚어 드리면 이렇지만

    이런류의 니트를 컬러별로 가지고 계시면

    1-3  아니라, 9 부터 린넨을 입는 봄이

    오기 전까지 기온만 맞으면 꺼내 입으시면 되요




     






    특히 여행 즐겨 하시는 분들은 항상 기온차에

    부딫히게 되는데, 그런 의미에서 유용합니다

    어떤 옷이든 살짝 둘렀다가 필요할때 마다

    언제든 꺼내 입으시면 되고, 제가 여행때

    입어본 경험상 왠만한 t.p.o  모두 적당해요

    그래서  입던 손에 항상 끼고 다니고

    셔츠나 반팔 입을땐 필수로 챙겨 다녔어요





     소재가 가볍기 때문에 원사 무게 때문에

    추욱 늘어난다거나 그런게 덜해서

    여행동안 입을때 마다 스팀한번 쏴아- 쐬주면

    언제 입어도 후줄근함이 없는것 같아요

    라운드 넥과 브이넥 2가지로 만들고 10가지 컬러 입니다

    브이넥은 아무래도 여성미가 있고

    수수한듯 담백한 세련미를 원하시면 라운드가 좋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특히 아주 나왔다고

    생각이 되는 브이넥

    브이넥이 똑같지- 하시는 분들도

    계실 테지만, 오르 고객분들은

    ORR 옷이 좋은 이유중에 하나가

    브이네크라인이 마음에 들어서라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신경 쓰는 부분 중에 하나에요.

    그럼 항상 똑같은 사이즈 스펙의

    브이넥으로 만들면 되지?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니트원사는 계속 개발되고, 발전되고

    니트 아니라 소재는 계속 진화 하고 있기 때문에

    대학때부터 옷감이라는걸 17년째 만져 와도

    못보던 질감과 처음보는 텐션의 소재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오르만의 브이네크라인만 해도

    수없이 많은 패턴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정도 사이즈 스펙으로 만들며 되겠다 싶어도

    만들어 보면 소재, 혼용 1% 바껴도 간지가

    생각하던게 아니에요.

    아무튼, 이번에도 니트를 작년 10월부터

    준비 했으니까 꼬박 4개월만인데

    아마 여전한 오르의 완성도 있는 네크라인을

    즐기실수가 있습니다

    이번브이넥은 많이 깊지 않지만

    날렵함을 느끼실수 있어요



     

     





    컬러는 피치, 그레이가 약간 느껴지는 아이

    베이지, 블랙, 데님블루 까지 5가지



    1 피치는 사랑스럽지만, 유치하게 보이지 않는

    정도의 채도로 BT해본 ORR 만의 피치색 이에요

    샴페인색 새틴스커트에 입었지만, 데님, 블랙팬츠

    화이트팬츠, 실버 등등 니트 자체는 컬러풀 하지만

    다른 옷들과 쉽게 조화롭습니다


    2 멜란그레이가 살짝 느껴지는 아이보리 에요.

    아이보리를 설명하기 위해 그레이 라는 단어를 쓰지만

    아이보리색에 가깝습니다. 환해요.

    이색은 진짜 너무 예뻐서 그냥 입어보셔야 아는색


    3 베이지는 브라운색 가방이나 슈즈

    카멜이나, 베이지톤 으로 차려입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색이고 개인적으로 화이트 셔츠에

    살짝 두르는거 좋았어서, 이런 조합 좋아하시는

    분들은 베이지색 입을수록 질리지 않는 이실 거에요


    4 블랙은 말할것도 없이, 필수컬러 이고


    5 데님블루색은, orr.eundom 1년중 가장 많이

    즐겨입는 니트색에서 영감을 받아 뽑은 이니

    이런 미드톤의 부드러운 블루색 좋아하시는 분들은

    하시길 !


     



     

     





    아웃핏은  보통. 레귤러 핏으로 만듭니다

    약간 낙낙한 정도에요-

    그래서  니트는 조금 약하신 분이나

    조금살집이 있으신 분들 모두 

    나름대로 예쁜핏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니트는 약간 루즈한 맛에 입어도 예쁘지만

    개인적으로는 66분들중 풀스커트나 와이드 바지를

    레이디 스럽게 입는거 좋아하신다면

    의도적으로 타이트하게 스몰 입는

     볼륨감도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해 주시면되요

     165cm 50~52 kg 기준으로 스몰을 입으면 

    약간 낙낙하게 되는 정도의 

    저는 상체 55 이고 스몰사이즈를 입습니다







    > 44이하 분들은 S입으셔도 루즈핏

    > 44~55 - S

    > 55~55 - 취향에 따라

    > 66~77 -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