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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R 젯셋백 - 캔버스
ORR 의 이번시즌 2번째 NEW 백 입니다. 캔버스 소재를 가지고 ORR 다운 가방을 하나 꼭 만들어야지 했었던게 벌써 몇해가 지났는지 모르겠는데요, 진짜 진짜 예쁜. 포멀차림에도 캐쥬얼차림에도 모두 들면 완성이 되는 그런걸 만들어 보고 싶어서 해가 바뀌는게 눈에 보이면서 마음이 조급한데도 그냥 맘에들때까지 팀원들과 작업해본 아이 에요
샘플링을 많이 한 만큼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 최초 샘플부터 중반쯤 샘플 까지는 사이즈가 좀 작았었는데요, 그리고 장식 부분의 사용감 개선이 되지 않아서 거의 1년을 보낸것 같아요. 결국 모든 기능적인 부분을 위해 장식을 부러트리고 가죽으로 감싸보고 붙여보고 떨어트려보고 여러 시도와 테스트를 거쳐온 아이
배색되는 가죽의 컬러는 브라운 컬러로 초반 샘플링을 진행했었지만 결국 모든 옷에 가장 잘 어울리는 블랙으로 마감하고, 사이즈도 중반쯤 샘플때부터 조금 더 실용적으로 여러 물건을 담아서 숄더백 형태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바뀌었어요.
만져보았을때 생각보다 부드러운 가죽 터치감을 느끼실수 있으실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느낌을 줄 수 있었던건 캔버스가 주는 탄탄함 때문인데 2번의 코팅작업을 거쳐 좀 더 힘있는 아웃핏을 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캔버스의 컬러감도 투톤의 직조로 캔버스 특유의 가벼운 느낌이 없게 어느정도 무게감을 주는 맛이 있어 좋아요. 그래서 단연코 써머백으로만의 활용 그이상이라 생각하고 아마 오염에 민감하신분들도 좀 더 편하게 캔버스 백을 즐기실수 있는 기회이지 않을까 싶어요.
디자인은 보시는 그 자체 그대로 입니다. 활용도는 수많은 스타일링에서 확인하실수 있겠지만 활용도는 언급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데일리룩 보러가기' 에서 다양한 스타일을 확인해주세요. 이 가방은 올해 이정도 예쁘고 내년에는 더 예쁠거 같은 예감이 들어요.
만약 여러분들이 포멀한 원피스나, 여름용 수트를 입을때 너무 딱딱한 가방은 싫고, 너무 아기자기한 백도 좀 그렇고, 포멀하지만 어딘가 쿨한면이 느껴지는 가방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하셨던 분들은 특히 고민말고 선택하셔도 될 것 같아요
백에 이것저것 다 넣고 어깨에 둘러메는게 기본이고, 잠금은 귀찮으시면 뚜껑부분을 안쪽으로 넣고 쇼퍼백 처럼 쓰셔도 됩니다. 가방 입구가 힘없이 벌어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꼭 닫지 않아도 헤벌레 하진 않아요. 이 백은 짐이 적을때 소지품을 조금만 넣고 반을 접어서 클러치 처럼 들어도 멋집니다
* 메인제품의 스티치 디테일은 위 사진과 같이 잠금장식을 따라 봉제됩니다. 구매시 참고해주세요.
* 바 장식의 마감은 내구성을 높이기 위하여 유약작업으로 마감합니다. 구매시 참고해주세요.
* 잠금장식의 스트랩으로 인한 후면부 찍힘 자국은 생산과정에서의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구매시 참고해주세요.
* 소재 특성상, 염색 과정에서 일부분이 진하게 염색되어 반점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시 참고해주세요.
위의 관리방법 안내는 제품 패키지에 동봉되는 관리방법텍과 함께 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의 불찰로 인해 관리방법을 확인하지 않고 추후에 제기되는 모든 분쟁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REATOR
orr team
컬러 : 블랙
캔버스 : 코튼100
가죽 : 프리미엄 소가죽
안감 : 폴리에스테르42 / 코튼58
장식이나 주름이 있는 경우 펼쳐서 측정합니다.
같은 사이즈의 제품이라도 상품명과 디자인에 따라 사이즈가 다를 수 있으며, 상품소재나 재는 위치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위 사항들은 교환 및 반품, 환불의 사유가 될 수 없으며,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분류됩니다.
아우터 / 상의 / 원피스
사이즈 | XS | S | M | L | XL |
---|---|---|---|---|---|
KR | 44 | 55 | 66 | 77 | 88 |
EU | 34 | 36 | 38 | 40 | 42 |
US | 2 | 4 | 6 | 8 | 10 |
CN | 160/84 | 165/88 | 170/92 | 170/96 | 175/100 |
JP | 7 | 9 | 11 | 13 | 15 |
하의
사이즈 | XS | S | M | L | XL |
---|---|---|---|---|---|
KR | 44 | 55 | 66 | 77 | 88 |
EU | 34 | 36 | 38 | 40 | 42 |
US | 2 | 4 | 6 | 8 | 10 |
CN | 160/64 | 165/68 | 170/72 | 170/76 | 175/80 |
JP | 7 | 9 | 11 | 13 | 15 |
DENIM | 24 | 26 | 28 | 30 | 32 |
슈즈
KR | 220 | 225 | 230 | 235 | 240 | 245 | 250 | 255 | 260 |
---|---|---|---|---|---|---|---|---|---|
EU | 35 | 35 1/2 | 36 | 36 1/2 | 37 | 37 1/2 | 38 | 38 1/2 | 39 |
US | 5 | 5.5 | 6 | 6.5 | 7 | 7.5 | 8 | 8.5 | 9 |
CN | 22 | 22.5 | 23 | 23.5 | 24 | 24.5 | 25 | 25.5 | 26 |
JP | 22 | 22.5 | 23 | 23.5 | 24 | 24.5 | 25 | 25.5 | 26 |
울 소재는 다른 섬유만큼 자주 세탁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횟수가 적을수록 오래 갈 수 있지요. 세탁을 대신할 만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바람 쐬기 – 간단하게 옷을 걸어두세요. 대다수의 울 소재 섬유는 항균성을 띠고 있어 어느 정도는 스스로 세척됩니다.
빗질하기 – 빗질은 보풀을 방지해줄 뿐만 아니라 (팔 안쪽이나 가방이 닿는 곳처럼 마찰이 심한 부분을 좀 더 빗질해주세요) 고유의 유분이 나와 새 옷처럼 보이게 합니다.
얼룰 제거 – 작은 부분만 오염된 경우엔 통째로 세탁할 필요가 없이 그 부분만 세탁합니다. 다만 소재를 손상하지 않도록 농축 세제를 과도하게 쓰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만약 제품 라벨의 세탁기호 아래에 선이 그어져 있다면 세탁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이 기호는 제품을 약하게 세탁하거나 탈수를 약하게 또는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를 제대로 따르지 않으면 제품에 손상이 가거나 뻣뻣해지고 수축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니트 아이템은 회전식 건조기를 쓰지 말아주세요. 대신 건조 시 모직물을 수건 위에 평평히 놓아주세요.
남아있는 물기가 흡수되면서 모양을 부드럽게 잡아줍니다. (니트는 젖었을 때 무거워지는데 옷걸이 같은 곳에 걸어두면 이 무게가 형태를 망가뜨리기도 합니다.)
면은 기계 세탁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컬러를 선명하게 유지하기 위해 겨드랑이, 네크라인, 소매 같은 부분의 얼룩을 본세탁 전에 부분적으로 세탁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엷은 색을 세탁기의 일반 코스로 세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두운 색은 변색 방지를 위해 전문적으로 세탁해야 합니다.
선척적으로 약한 직물인 실크는 전문적으로 세탁하거나 실크 전용 순한 세제로 손세탁하기를 권장합니다.
일반 세제로는 실크 섬유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열에 약하므로 삶는 세탁은 안 되며,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로 세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수축이 될 수 있으므로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그늘에서 건조시켜주세요.
쉽게 수축되는 소재로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손세탁 시 미지근한 물에 울 샴푸로 가볍게 눌러 세탁해주세요.
열에 약하므로, 삶는 세탁은 안 되며,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로 세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열기를 주의해야 하며,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모양이 틀어졌을 때는 그 부분만 스팀으로 모양을 다시 잡아주세요.
미지근한 물에 울 샴푸로 주무르듯 눌러 세탁 후 섬유유연제로 헹궈 주세요.
정전기방지제를 사용하시면 털 빠짐도 줄어듭니다.
물세탁은 수축이 있을 수 있으니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천연 소재이기 때문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가죽 아이템은 특별히 관리하기를 권장하며, 필요 시 전문적으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의 대부분에는 고품질의 마감을 위해 가죽 밑창이 쓰입니다.
오래갈 수 있도록 제작되었지만, 주로 습하거나 지면이 거친 환경에서 착용할 경우에는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가로부터 누버크 가죽 밑창을 덧대기를 권장합니다.
물 빠짐이 쉬운 소재로 첫 세탁은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물세탁 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뒤집어서 단독 세탁해 주세요.
모직 가공을 비롯한 일부 제품은 일반적인 기계 세탁에 적합하지 않으므로 옷에 달린 케어라벨을 신중히 읽기를 권장합니다.
모직 제품 건조 시에는 케어라벨 내용을 따라주세요. 기타 제품은 널어서 건조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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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writer | po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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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워요 넓어요 예뻐요 다른 분들처람 처도 오르 가방만 5개째.. 올해만 세 개째.. 다 ![]() |
손**** | |
생가보다 가방이 커요 크기에 비해 소재때문에 가볍긴하구요 약간의 스크래치가 있었지 ![]() |
임**** | |
문의내용 :제품 하자 제품에 하자가 있는듯 합니다. 다른 분들에 비하여 구김이 있고 ![]() |
신**** | |
클러치처럼 들은게 너무 이뻐서 얼른 발매되길 기다렸어요 색감도 곱고 캔버스재질이 아 ![]() |
김**** | |
오르에서 가방 두번째에요ㅎㅎ! 이번껀 인스타에서 보고 기다리다 1차 성공했는데 마음 ![]() |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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