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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별 착용 사이즈 비교
모델 - 키 172 / 평소 바지 사이즈 25 / 실제 착용 사이즈 S-롱
모델 - 키 172 / 평소 바지 사이즈 26.5 / 실제 착용 사이즈 S-샘플기장
(샘플기장은 롱기장에서 총기장만 -2cm 삭제된 기장입니다.)
모델 - 키 172 / 평소 바지 사이즈 26.5 / 실제 착용 사이즈 S-롱
체형 2 - 키 166 / 평소 바지 사이즈 27 / 실제 착용 사이즈 S-숏
체형 2 - 키 166 / 평소 바지 사이즈 27 / 실제 착용 사이즈 S-오리지널
체형 2 - 키 166 / 평소 바지 사이즈 27 / 실제 착용 사이즈 S-롱
제품 스토리
이번 가을에는 어떤 데님 라인업으로, ORR 의 다른 멋진 아우터들을, 또 니트들을 쿨하게 마무리 해줄까? 고민이 참 많았는데 이번 가을에는 왠지 봄에 입을것 같은 느낌의 화사한 톤의 데님이 꼭 필요할것 같아서 이런 워싱과 톤으로!
앞서 출시한 제품중 한 제품은 오리지널한 편안한 워싱의 데님 한가지와 ( 680번 ) 그레이시한 느낌의 차분한 라이트 블루 ( 630번 ) 데님 에 이어 날카로운 매력의 이번 데님 까지 3가지 가을 데님이 주요 데님 라인업 이에요. 이번 데님은 좀 더 포멀한 느낌이 들고, 앞부분에 다림선을 세워서 작업하는게 디자인 포인트 입니다
우선 이번 시즌 팬츠 길이에 대한 이해를 조금 하시는게 도움이 되실 거에요. 우선 팬츠를 어중간하게 약간 길게 입는게 이번 시즌의 주요한 킬링 포인트! 그래서, 데님 역시 마찬가지로 이런 실루엣의 데님은 사실 발목이 조금 보이도록 깡총하게 입는게 우리가 이제껏 즐겨왔던 방식 이지만, 발등을 약간 덮으면서 그부분에 주름이 좀 생기고 거기에 날렵한 슈즈를 매치하거나 중간 높이 혹은 하이힐을 매치하는게 역시 멋져 보이는것 같아요.
사실 늘 입어왔던 방식으로 제안하는게 훨씬 편하지만, 저희는 새로운 옷입기 방식과 프로포션을 제안해야 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새로운 방식으로 제안을 드려요
이 데님은 저희가 처음 기획했던 의도는 약간 긴듯 아닌듯 입는 길이 이고, 그러나 이제껏 즐겨 왔던 방식을 기본적으로 보여 드립니다. 평소 오리지널 버전을 하시면 경쾌하게 입을수 있으셨다면 이번에는 숏버전을 선택하셔야 경쾌한 길이가 가능하고, 요즘의 팬츠 길이로 즐겨 보고 싶으신 분들은 늘 선택해 왔던 길이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하실수 있도록 숏-오리지널-롱 버전까지 3가지 기장 버전으로 만들고, 오르팀의 사이즈 추천과 자세한 제품 정보는 제품 상세 정보 탭을 클릭해서 확인해 주세요
CREATOR
orr team
* 소재 특성상 강한 스팀에 원단의 축률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팀다리미 이용 시 약한 스팀을 권장 드립니다.
* 세탁 혹은 장기간 착용시, 레직기 선의 강도가 낮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도를 높이고 싶을 시, 열 다리미로 레직기 선을 따라 다림질해 주십시오.
소재코튼100
컬러중청
체크포인트안감 없음 / 비침 없음 / 아주 약한 신축성
디자인포인트주머니 있음
디자인팀 기본 추천
사이즈 추천 > 25~25.5(XS) / 26~27(S) / 27.5~28.5(M) / 29~30(L)
기장추천 > 160 이하 (숏) / 161~164 (오리지널) / 165~168 (취향에따라 ) / 169이상 (롱)
더 다양한 체형별 추천
체형1> 키 167 / 평소 바지 착용 사이즈 26 / 발목 보이도록 S(오리지널) / 발목덮음 or 롤업 S(롱)
체형2> 키 165 / 평소 바지 착용 사이즈 28 / 발목보이도록 M(숏) / 발목덮음 S(오리지널) / 롤업 S(롱)
체형3> 키 168 / 평소 바지 착용 사이즈 28 / 발목보이도록 L(오리지널) / 발목덮음 or 롤업 L(롱)
체형4> 키 162 / 평소 바지 착용 사이즈 25 / 발목보이도록 XS(숏) / 발목덮음 XS(오리지널) / 롤업한번 S(오리지널)
장식이나 주름이 있는 경우 펼쳐서 측정합니다.
같은 사이즈의 제품이라도 상품명과 디자인에 따라 사이즈가 다를 수 있으며, 상품소재나 재는 위치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위 사항들은 교환 및 반품, 환불의 사유가 될 수 없으며,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분류됩니다.
아우터 / 상의 / 원피스
사이즈 | XS | S | M | L | XL |
---|---|---|---|---|---|
KR | 44 | 55 | 66 | 77 | 88 |
EU | 34 | 36 | 38 | 40 | 42 |
US | 2 | 4 | 6 | 8 | 10 |
CN | 160/84 | 165/88 | 170/92 | 170/96 | 175/100 |
JP | 7 | 9 | 11 | 13 | 15 |
하의
사이즈 | XS | S | M | L | XL |
---|---|---|---|---|---|
KR | 44 | 55 | 66 | 77 | 88 |
EU | 34 | 36 | 38 | 40 | 42 |
US | 2 | 4 | 6 | 8 | 10 |
CN | 160/64 | 165/68 | 170/72 | 170/76 | 175/80 |
JP | 7 | 9 | 11 | 13 | 15 |
DENIM | 24 | 26 | 28 | 30 | 32 |
슈즈
KR | 220 | 225 | 230 | 235 | 240 | 245 | 250 | 255 | 260 |
---|---|---|---|---|---|---|---|---|---|
EU | 35 | 35 1/2 | 36 | 36 1/2 | 37 | 37 1/2 | 38 | 38 1/2 | 39 |
US | 5 | 5.5 | 6 | 6.5 | 7 | 7.5 | 8 | 8.5 | 9 |
CN | 22 | 22.5 | 23 | 23.5 | 24 | 24.5 | 25 | 25.5 | 26 |
JP | 22 | 22.5 | 23 | 23.5 | 24 | 24.5 | 25 | 25.5 | 26 |
울 소재는 다른 섬유만큼 자주 세탁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횟수가 적을수록 오래 갈 수 있지요. 세탁을 대신할 만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바람 쐬기 – 간단하게 옷을 걸어두세요. 대다수의 울 소재 섬유는 항균성을 띠고 있어 어느 정도는 스스로 세척됩니다.
빗질하기 – 빗질은 보풀을 방지해줄 뿐만 아니라 (팔 안쪽이나 가방이 닿는 곳처럼 마찰이 심한 부분을 좀 더 빗질해주세요) 고유의 유분이 나와 새 옷처럼 보이게 합니다.
얼룰 제거 – 작은 부분만 오염된 경우엔 통째로 세탁할 필요가 없이 그 부분만 세탁합니다. 다만 소재를 손상하지 않도록 농축 세제를 과도하게 쓰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만약 제품 라벨의 세탁기호 아래에 선이 그어져 있다면 세탁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이 기호는 제품을 약하게 세탁하거나 탈수를 약하게 또는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를 제대로 따르지 않으면 제품에 손상이 가거나 뻣뻣해지고 수축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니트 아이템은 회전식 건조기를 쓰지 말아주세요. 대신 건조 시 모직물을 수건 위에 평평히 놓아주세요.
남아있는 물기가 흡수되면서 모양을 부드럽게 잡아줍니다. (니트는 젖었을 때 무거워지는데 옷걸이 같은 곳에 걸어두면 이 무게가 형태를 망가뜨리기도 합니다.)
면은 기계 세탁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컬러를 선명하게 유지하기 위해 겨드랑이, 네크라인, 소매 같은 부분의 얼룩을 본세탁 전에 부분적으로 세탁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엷은 색을 세탁기의 일반 코스로 세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두운 색은 변색 방지를 위해 전문적으로 세탁해야 합니다.
선척적으로 약한 직물인 실크는 전문적으로 세탁하거나 실크 전용 순한 세제로 손세탁하기를 권장합니다.
일반 세제로는 실크 섬유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열에 약하므로 삶는 세탁은 안 되며,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로 세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수축이 될 수 있으므로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그늘에서 건조시켜주세요.
쉽게 수축되는 소재로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손세탁 시 미지근한 물에 울 샴푸로 가볍게 눌러 세탁해주세요.
열에 약하므로, 삶는 세탁은 안 되며,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로 세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열기를 주의해야 하며,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모양이 틀어졌을 때는 그 부분만 스팀으로 모양을 다시 잡아주세요.
미지근한 물에 울 샴푸로 주무르듯 눌러 세탁 후 섬유유연제로 헹궈 주세요.
정전기방지제를 사용하시면 털 빠짐도 줄어듭니다.
물세탁은 수축이 있을 수 있으니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천연 소재이기 때문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가죽 아이템은 특별히 관리하기를 권장하며, 필요 시 전문적으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의 대부분에는 고품질의 마감을 위해 가죽 밑창이 쓰입니다.
오래갈 수 있도록 제작되었지만, 주로 습하거나 지면이 거친 환경에서 착용할 경우에는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가로부터 누버크 가죽 밑창을 덧대기를 권장합니다.
물 빠짐이 쉬운 소재로 첫 세탁은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물세탁 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뒤집어서 단독 세탁해 주세요.
모직 가공을 비롯한 일부 제품은 일반적인 기계 세탁에 적합하지 않으므로 옷에 달린 케어라벨을 신중히 읽기를 권장합니다.
모직 제품 건조 시에는 케어라벨 내용을 따라주세요. 기타 제품은 널어서 건조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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