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는 매번 눈팅만 하다가 요 뷔스티에는
보자마자 반해서 오픈날 xs로 호다닥 구매했어요!
제가 체구가 많이 작은편인데 xs 가슴 부분이 꼭맞아서 조굼 놀랬어요🥹
모델처럼 벙벙한 핏으로 입는게 좀 더 세련된 느낌이 들어서
s로 교환했는데 너어어어어무 예뻐서 담날 바로 개시했어요!
맘같아선 반바지도 사고픈데 너무 길고 클거같아 잠시 보류중이에요ㅠㅠ숏 기장이나 미니스커트도 하의로 만들어주시면
당장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저같은 꼬꼬마를 위한 셋업 하의도 만들어주세용🙏🏻
예쁘게 입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