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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키: 160
본인의 상의사이즈: S
본인의 하의사이즈: 55
본인의 발사이즈: 230

선택한 컬러: 아이보리
선택한 사이즈: 230


출시 전부터 기대하고
당일 오픈이 늦어져도 새로고침하면서 기다리다 주문했는데,
일단 오버핏인거 알고샀지만 너~무 크구요,
집에서 시착만 해봤는데도 발가락 사이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이걸 신으라고 만든 신발이 맞는건가 싶을정도였어요.
집에서 한 번 더 시도했지만, 아 이건 바깥에서 신을 신발은 아니다싶어 박스채 고이 보관해놨습니다. 반품 환불도 안되서 너무 속상해요.
오르 옷 너무 좋아하구 애정하는데,
신발 디자인을 떠나서 신발로서의 기능을 못하는 제품을 산 것 같아 실망이 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