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부터 원단/공임비 상승으로 판매가 인상 예정입니다.

아주 기초적인 볼링백 디자인을 단순한 반달 형태로 밸런스있게 살려낸 오르의 스테디셀러 백입니다.

• 독일 바인하이머사의 프리미엄 소가죽
• 어떤 스타일링에도 폭넓게 사용될 실용적인 데일리 백
• 적당한 핸들의 길이와 폭, 우수한 그립감이 또 하나의 디자인 포인트
• 바닥면 패턴을 넓게 제작하여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는 쉐입 연출
• 이너 포켓이 있어 부피가 작은 물건 수납에 용이
• 가장 손이 많이 가게 될 미디엄 사이즈

추천 사이즈
데일리로 가장 잘 들고 다니게 될 M사이즈. 아이패드, 태블릿, 책 등 수납력 좋은 가방이 필요하신 분들은 L 사이즈
(자세한 사이즈 비교는 제품 상세 정보 > 사이즈비교 / 천연가죽 주의사항 탭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