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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F/W의 유일한 테일러드 롱 코트입니다. 우선 소재는 울과, 앙고라가 블랜드 된 프리미엄 모직 소재입니다. 이 소재의 장점은 울 100이나 울에 캐시미어 10% 이하로 블랜드 된 소재보다는 확실히 부드럽고, 윤기가 있고, 먼지가 덜 붙는다는 점인 거 같아요. 울 특유의 퍽퍽한 느낌이 덜하고 표면에 헤어가 살짝 있어서 리치한 느낌. 그리고 이번 겨울에 딱 한 가지의 코트를 살꺼야 라고 생각하셨던 분들이시라면 이 디자인으로 추천드려요.


울 앙고라 소재 코트를 접해 보셨던 분들은, 이게 니트에서 말하는 앙고라 와는 다른 거 너무 잘 아실 텐데 처음이신 분들은 응? 앙고라? 털 많이 빠지는 거?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을 거 같은데요. 코트에서 울에 앙고라 블랜드는 다릅니다 :) 입어보면 울 캐시미어보다 표면이 좀 더 무르다.는 느낌 받으실 거예요. 한마디로 부드럽고 떨어지는 맛이 훌륭해요 그리고 두께는 이번 겨울 코트 소재 중에 가장 두껍고, 그래서 아무리 멋진 패딩이 나와도 무조건 난 코트! 하시는 분들은 패딩 대신 따뜻하게 입으실 수 있을 정도의 두께입니다.


그리고 역시 가장 자랑스러운 점은 테일러링! ORR 의 테일러드 코트 핏을 좋아하셨던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구매하시면 됩니다. 제대로 된 클래식 어깨쉐입이 근사해요. 어깨에서부터 힘있게 떨어지는 슬림한 아웃핏에 단추 없이 굉장히 미니멀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카라는 정식 테일러드 카라이고, 전체적으로 날렵하고 힘 있게 정돈되어 보이는 느낌.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아닌 정석 테일러드 아웃핏입니다. 안에 겨울용 폴라 니트를 입었을 때 편안하게 입을 수 있을 정도의 레귤러 핏이에요. 너무 슬림 하지도 않고 너무 크지도 않은 일자로 툭 떨어지는 라인입니다. 그런데 테일러드 클래식 패턴이 적용된 코트이기 때문에 허리 라인은 은근하게 있는 듯 아닌 듯 들어가 있는데 이건 입어보면 아실 거예요.


그리고 컬러는 언제나 질리지 않고, 유행 없이 어떤 옷이든 쉽게 잘 어울리는 블랙 컬러와, 동양 피부 톤을 굉장히 고급스럽게 살려주는 파스텔 카키 그리고 이번 시즌 꼭 입고 싶었던 블랙을 대체할 네이비까지 세 가지 색. 특히 네이비는 얼굴이 정말 예뻐 보이는 고급스러운 색이고, 파스텔 카키는 밀키 한 느낌의 부드러운 색인데 의외로 모든 옷에 잘 어울리는 컬러.


블랙 코트 필요하셨던 분들은 네이비나, 파스텔 카키에 아무리 마음이 뺏기셨더라도 블랙 컬러로 하시고, 꼭 블랙이 아니어도 되는 분들은 쉽게 만날 수 없는 컬러이기 때문에 파스텔 카키를 보고 이 색이다! 싶으신 분들은 소장하셨으면 해요 ( 코트를 수도 없이 만들어 봐도 매년 염색탕이 달라져서 완벽한 컬러 잡기가 정말 힘들기 때문이에요 ) 평소 오르의 테일러드 코트가 좀 오버사이즈여서 망설이셨다면 이번에는 현실적인 스트레이트 핏이라 자신 있게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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