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니트 조직은 정말 대체 불가능한 것 같아요. 아우터로 만들어도, 팬츠로 만들어도 특유의 이 느낌을 낼 수 있는 니트 조직이 흔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 멋진 편직으로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집업 가디건과 인생 니트 팬츠를!


팬츠는 특히 자랑하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워요! 니트 팬츠로 표현해 볼 수 있는 보기 드문 실루엣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품명이 조거라 되어 있지만 사실 세미 배기에 더 가까운 너무 크지도 좁지도 않은 모든 면에서 적당하고 멋진 배기 실루엣. 발목이 보이도록 짧게 입거나 좀 길게 내려서 앵클부츠, 또는 하이힐에 걸쳐지는 실루엣이 특히 예술이에요.


많은 포멀 브랜드에서 팬츠 실루엣이 대부분 와이드로 집중되고 있어서 색다른 프로포션을 제시하고 싶은 생각이 강했는데, 시도하기 어려운 실루엣은 아니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그래서 이 팬츠가 좀 생소하긴 하지만 입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드실 거라 생각하고 힘들이지 않고 세련되어 보이기 때문에 생소하지만 꼭 한번 입어보셨으면 해요.


꼭 가디건과 한 벌로 입지 않고 다른 패딩 아이템, 겨울 코트 아래에 매치해서 새로운 무드를 즐기셨으면 합니다. 운동화부터 블로퍼, 하이힐, 앵클부츠까지 모두 각각의 독특한 느낌으로 소화가 되고 개인적으로는 앵클부츠나 블로퍼에 신는 게 좋았어요.


가디건 지퍼 모두 채우고, 세트 팬츠에 멋진 앵클부츠 신고 코트나 패딩 입을 생각하면 너무 좋은 :) 딱딱해 보이지 않는 옷이라 지금 같은 현실에는 더욱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완성해두고 지금까지 3개월 이상으로 봐오고 있지만 지금이 더 좋은 걸 보면 질리지 않는 아이템인 게 분명한


이런 무드의 한 벌로 꼭 입고 싶었던 블랙과 / 이번 시즌 키 컬러인 크림 오트밀까지 2가지 색으로 만듭니다. 우선 블랙 컬러의 경우 슈즈에 따라 아주 포멀한 느낌을 자아내기 때문에 포멀한 슈즈나 백을 매치하신다면 차려입어야 하는 자리에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오트밀 컬러는 이번 시즌 키 룩인 크림+크림+크림!! 룩을 하고 싶으신 분들께 최적의 컬러이고,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실물이 더 멋진 컬러감.


팬츠는 우선 발목을 보이게 입는 것 / 좀 길게 입는 것 두 가지 중에서 취향에 따라서 길이를 선택해 주시고 니트 팬츠이기 때문에 조금 올려 입거나 내려 입으면 원하는 길이로 조율이 가능해서 너무 까다롭게 기장을 선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세한 사이즈 정보는 ‘상세정보 보기’ 탭을 클릭해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