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 느낌 없는 셀비지 진 특유의 매력을 살려 오르 답게 좀 더 포멀한 스타일의 데님을 만들면 어떨까 하며 소재 기획 개발만 2년이 소요된 ORR 의 뉴 데님 컬렉션 입니다. 슬랙스 진으로 먼저 선보여 드렸고, 이번에는 스커트와 팬츠 자켓 처럼 입을수 있는 셔츠 까지 함께! “

‘ 이염 없는 소재 ‘

이런 류의 데님지가 안고 있는 가장 취약한 부분은 아무래도 이염 문제인데 데님의 품질과는 상관없이 짙은 컬러일수록 어쩔 수 없이 이염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데님지에 대해서 개발을 시도한지는 2년 정도 되었는데 첫해에 실패해서 출시가 불발되고, 이번 시즌 드디어 성공하게 된. 걱정이 되어서 완벽하게 자유롭지 않다는 내용을 계속 알려 드렸지만 결론적으로는 이염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더욱 까다롭게 본다면 우선 이 데님은 화이트나, 밝은 색 데님처럼 이염에서 ‘완벽’ 이라고 말할수 있을만큼 자유롭지는 않지만 습하거나, 비가 올 때 조심해도 별수 없이 약하게나마 물이 들어 버린다든지 그 정도 수준은 절대 아닌 데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동차 시트가 굉장히 밝은 경우에 시트에 열을 가하게 될 경우 특별히 땀이 많으신 분들은 방석을 하나 깔아 주시는 게 안전하며 속옷도 어느 정도는 컬러를 맞춰서 입어 주시는 게 좋은.
그러나 같은 스타일의 데님 중 이염에서 가장 강한 경도를 자랑하는 건 사실입니다. 에르메스에서 산 짙은 블랙 스니커즈도 비가 올 때 화이트 색 끈이 회색으로 모두 물들어버린 걸 생각하면 이런 류의 아이템은 어느 정도는 조심해야 하는 카테고리라고 생각해요.
‘ 디테일 감도 ‘

이 데님은 깨끗하고 차가운 맛. 현대적이고 클린 한 느낌이 강했으면 해서 스티치 컬러 하나까지 신중하게 선택해서 만드는 아이템 입니다.
 ‘ 기획의도 ‘

데님 스커트는 너무 걸리시한 느낌이라 언제 입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는 분들이시라면, 이 스커트를 평소 자주 입던 정장 스커트 대신에 입어보세요. 셔츠나 쇼트한 니트 아래에 새롭게 예쁘장하고 시크한 느낌! 
‘ 약간 여유가 있는 일자 실루엣 ‘

여유가 있는 H 라인 입니다. 그래서 포멀하게 즐기실수 있는. 앞부분에는 슬릿이 적용되어 있어서 생활 하실때 편하고 하이힐 이나 슬리퍼, 키튼힐 부터 투박한 슈즈, 어글리 스니커즈까지 모두 잘 어울리는 실루엣
‘ 스타일링 팁 ‘

오르의 보이박스 셔츠나, 스트라이프 셔츠들을 속으로 넣어서 입거나 짧은 기장의 니트류를 매치하면 누가봐도 오르풀! 세트 셔츠 자켓을 한벌로 입으면 그야말로 ‘찐패션’ 이라 이런 데님&데님 룩에 끌리는 경험 하셨다면 이번에 한벌로 꼭 도전해 보세요.  
‘ 사이즈 팁 ‘


이 데님 스커트는 허리 사이즈를 기준으로 골라주시면 되는 디자인 입니다. 일부러 사이즈를 크게 하지 마세요. 자세한 사이즈 정보는 ‘상세정보 보기’ 탭을 클릭해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