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체적인 도트가 베이지, 아이보리, 조금 더 옅은 베이지 등의 컬러로 자수된 독특한 튤 소재로 만드는 겹겹이 레이어된 샤 스커트 입니다. 괜찮은 스페셜 소재를 찾기가 정말 어려운 때라 더 반가웠던. 럭셔리하게  디벨롭된 평생 소장할만한 샤 스커트를 꼭 만들어야지 했었는데 완벽하게 어울리는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

‘ 기획 의도 ‘

샤 스커트는 발레리나 의 상징과 같은 아이템 ( Dior 의 시그니처로 400~800 만원에 형성된 ) 이지만 커머셜한 브랜드 중에서 소재 수준과, 작업수준, 무드 까지 만족시키는 브랜드는 결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르가 샤 스커트 생산에 도전하는 이유는 샤 스커트를 일상복 영역으로 끌어 와서 오르풀한 시크함으로 제안드리고 싶다는게 가장 강렬한 이유 입니다. 그리고 공주 느낌 없이, 날씬한 티셔츠나 캐쥬얼한 맨투맨, 셔츠 아래에 과감하게 매치해서 고민없이 나설수 있지만 아우라가 살아 있는 그런 샤 스커트를 만들자는것.
‘ 일상에서 웨어러블하게 입을 수 있는 머메이드 실루엣 ‘

샤 스커트를 일상에서 좀 더 자주 입기 위해서 좀 더 섬세하고 복잡한 패턴 연구가 이루어진 머메이드 실루엣 입니다. 허리에서 부터 골반까지 자연스럽게 여유가 있고 아래로 갈수록 좀 더 드라마틱하게 퍼지는 머메이드와 A라인의 중간정도 실루엣.


‘ 절개를 늘려 더욱 풍성하게 총 3겹으로 만드는 드라마틱함 ‘


오르의 플리츠 스커트는 스커트 패턴 한장에 총 4명의 사람이 사방의 끝을 잡고 수작업으로 주름의 형태를 잡아가며 만듭니다. 예전에 우리 선생님들의 플리츠 작업 모습을 한번 보여 드린적이 있었는데, 오르의 작업 공간을 언제가 또 공개할수 있기를 기대하며 :)
‘ 소재값이 옷 가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  

샤 소재를 겹겹이 쌓아가며 레이어 하는 디자인 이라 소재를 재단판에 한장씩 까는 작업 자체부터 난관 이었던 아이템 이지만 ( 소재가 얇고 여러장을 깔면 이리저리 움직이는 데다가 초라하지 않은 머메이드 라인을 위해서 소재를 많이 쓰다보니 패턴 자체가 어마어마하게 커서 속도가 거의 붙지 않는, 시간은 곧 공임 이기 때문에 임가공이 코트를 뛰어 넘었고, 코로나로 인한 전세계적인 원료 대란에 소재값 역시 치솟은 상황 입니다 ) 역시 완성작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얼른 담백한 메이크업에 머리를 대충 묶고 멋진 셔츠 아래에 입고 시원시원한 걸음걸이로 하루를 보내고 싶은 :)

‘ 컬러 ‘

블랙 베이스에 베이지와, 조금 더 옅은 베이지, 아이보리 3가지 색이 0.5~0.8cm  정도 지름의 도트로,, 또 입체적으로 자수된 스페셜한 컬러 입니다. 아주 화려해 보이지만 아주 심플한 상의에 매치한다면 어중간한것 보다는 이정도가 오히려 시크해 보인다고 생각해요.
‘ 사이즈팁 ‘

정허리에 맞춰진 하이웨이스트 디자인 이라 허리에 맞춰서 사이즈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곳에서 기장 수선을 쉽게 할 수 있는 디자인이 아니기 때문에 키에 맞춰서 가장 좋은 비율로 입으실수 있도록 2가지 기장으로 만듭니다. 키 165 기준으로 오리지널 버전 ( 롱 ) 이 예뻤어요. 좀 길게 입는게 예쁜 디자인 이고 키 159 이하 분들은 숏 버전이 예쁩니다.
‘ 스타일링팁 ‘

한여름을 제외하고 모든 계절에 입을수 있는 소재 라는게 큰 장점. 옷장에서 오래 보관해도 처음 모습이 많이 바뀌지 않는 제품 입니다. 간단한 티셔츠나 시크한 블랙탑 또는 맨투맨에 편안하게 매치해 로맨틱함을 스포티하고 도시적으로 상쇄 시켜서 즐겨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여름에 민소매 즐겨 입으시는 분들은 민소매에 매치해도 특히 근사한.

옷장속에 가장 좋은 자리에 보관하다가 중요한 자리때 마다 처음 처럼 입을수 있는 아이템. 그럴때 마다 일상에서 평범했던 감정을 조금 더 고취시키고 조금 무뎌진 로맨스 감각도 살아나는 기분이라 특히 소중한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