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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몇년전 부고백 이후로 염치없이.. 잊고 살다가.. 찾는 백이 있었는데 다시 오르애서 또
작성자 조****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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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부고백 이후로 염치없이.. 잊고 살다가.. 찾는 백이 있었는데 다시 오르애서 또 발견 했지만 그 백은 기약 없이 솔드아웃 되어있었다... 알림을 설정해놓고.. 기다리다 어느날 이 아이가 입고 됐다는 알림... 잠시 잊고 있엇던 이아이.. 몇년전에 사야지 하고 있었는데 여전히 판매 되고 있던 이아이.. 알림 뜨자마자 구매함.... 고민은 이미 몇년전에 했던지라.. 내품에 오고 뜯는데 역시나 좋았다... 딱 좋아!!! 사랑스러운 요아이 사이즈도 딱이고!! 나에게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백이닷!!!!!!! 진짜 가벼움의 갑오더갑!!!! 이제는 그 아이만 입고 되길 기도해야지... 빨리 나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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