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무슨 폴리 밴드스커트가 이렇게 비싸?하면서 샀던 스커트에요~ 지금은 깔별로 쟁이고싶으나 항상 품절만 보여서 슬프네요... 세일기간에 사려고 딱 누르니 이미 품절된 상태더라구요... 릭스커트는 입으면 입을수록 그진가가 드러나는데 일단 밴드 스커트라 좋은점이에여~ 오르의 대부분스커트는 밴ㄷ.처리가 안되어있구 포멀하게 되어있는데 왜 한달에 한번 마법에 걸릴때나 오늘은 맘껏 먹고싶은데 허리쫄리지 않는 옷이 뭘까하면 전 고민없이 릭스커트 입어요. 진짜 입고가는 곳마다 살빠졌냐는 소리도 듣고 차려입은 느낌이 납니다~ 폴리소재라 구김에도 자유롭구요! 그렇게 전 잘입고있고 세일기간에 다른색 사려니 이미 다 품절이라...ㅠ 그래도 엄마에게 드라이스판티와 함께 입어보라구 같이 사드렸는데 눈이 어쩜 좋은지 살짝 보고선 디자인이 특이해서 좋다고 바로 입어보시고선 흡족해 하시네요~ 다른 색상도 살까하는데 계속해서 이쁜 컬러들 다양한 소재로 나오면 정말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