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르 나름 단골이라 자부하는데 페이크퍼는 처음 구매했어요

그 페이크퍼 특유의 눌림과 까끌거림이 싫어서요

군데 오르는 역시!!!!!!

받아보자마자 정말 놀랐습니다 페이크가 이렇게 부드러울수있나..?

그리고 컬러 정말 고급져요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페이크티가 덜나는

어두운색으로 고른건데 신의한수였여요!!! 이런컬러감의 페이크퍼라니

안입을수없겠어요 그리고 역시 따뜻합니다 패딩만한거같아요

길이도 너무짧으면 하체가 너무 추워서 안입게되는데

168기준 길이도 딱좋아요 원래 퍼가 길면 여사님처럼 나이들어보이는데

딱 경계선에 있는 길이인거같아요

부해보이는건 퍼 특성상 감안해야하는 부분이고 정말 제가가진

밍크보다 맘에들어요 ㅎㅎ 정말 컬러나 핏이 너무 고급집니다

별 5개말고 100개 주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