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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560이랑 570이랑 엄청나게 고민하다가 뜬금없이 530에 꽃혀서.. 하나만 살려했는데 그냥
작성자 신****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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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이랑 570이랑 엄청나게 고민하다가 뜬금없이 530에 꽃혀서..
하나만 살려했는데 그냥 2개 다 사버렸어요......

청바지 마음에 드는거 찾기 진짜 힘들더라구요
스판 없는 청바지다 보니 사이즈 실패도 많이하고
저는 키가 커서 바지 길이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다보니 결국 오르로 회귀합니다 ㅋㅋ

진짜 오랜만에 스판 없는 바지 입어보니 나쁘지 않네요!
입다보니 특유의 빳빳함도 사라지고
힙이나 군살을 잡아주는 느낌이랄까요?

후기도보고 써주신 코멘트 읽어봐도 이게 뭐 늘씬해보일까 했는데
롤업 안하면 다리가 쭉 뻗어보여 놀랐어요

지금보다는 아마 봄 여름에 더 잘 입겠죠?
어두운 아우터가 많은데.. 아이보리 하의 잘 입듯
이것도 그런 느낌이라 생각하고 저혼자 만족해요 ㅋㅋㅋ

고민 많이했는데 만족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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