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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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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키: 166
본인의 상의사이즈: 55
본인의 하의사이즈: 55
본인의 발사이즈:

선택한 컬러: 그레이
선택한 사이즈: s


_
처음에 공개됐을 때 당연히 울 혼방일줄 알았는데 울이 아니어서
좀 고민을 하긴 했어요
그런데 이런 그레이 색감 트렌치는 진짜 찾기 힘들어서 ㅠ
작년에 오르 차콜 트렌치도 하지 않은 것 후회했거든요

오르에서 올해 그레이 색 뽑아내는 것에 영혼를 갈아넣으신듯 해^^ 구매했습니다
일단 오르 아우터들이 대부분 핏을 강조하다보니 무거운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이 부분 많이 우려해 문의도 드렸었는데, 결론적으론 이 옷은 무겁긴 한데 어깨 피로도가 심하진 않아요. 더블브레스트 코트는 입으면서 ‘어휴 무거워라’ 하면서 입는데 이 코트는 그 정도는 아닙니다

윗 단추 잠그지 않은 모습이 궁금했는데 사진에 다 채우고 있어서 사진으로 찍어봤어요
아 그리고 모델샷에서 유독 제일 윗단추가 두드러져 보이는 느낌이었는데 직접 보니 윗부분 단추가 하나만 있고 아래는 클로징이 없어요 클로징은 벨트로 묶어야 가능한데 코멘트에
언급되었으면 좋았겠데요

오르 코멘트 참 좋아하는데 요즘 넘 짧아져서 정보가 부족해요
무드 감성에 대한 코멘트는 사실 구매에 큰 도움은 안돼서,,
옷의 객관적 정보(신장별 길이감, 두께감, 계절감, 색감, 앞모습 뒷모습특이점, 안감 여부 등)에 대해 더 자세히 언급해 주셨으면 좋겠어요~저렴한 옷이 아님에도 안 보고 사는 소비자 입장에서 궁금한 정보요

옷 자체는 만족인데
요즘 오르 코멘트나 플랫폼, 소통 등에 부족함을 느낍니다 ㅠ요즘 좀 일방적인 면이 있어요 ..
오르는 제품 품질이나 분위기 뿐 아니라 소통, 신뢰로 성장한 브랜드라 생각하는데요
소통을 줄이시는게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듯 한데(더 큰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표의 개인적 성향, 퍼스널 스토리가 두드러지기보단 제품 자체를 강조하기 위함이라든지,, ) 그마저도 알지 못한 채 요즘 소비자로서 그냥 높은 가격으로 일방통행 하는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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