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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키: 159

본인의 상의사이즈: 44

본인의 하의사이즈: xs

본인의 발사이즈: 235

선택한 컬러: 연청

선택한 사이즈:  스몰

확실히 곧 봄이 다가오니 연청이 더 예뻐보이네요.

얼른 따뜻해져서 작년에 구매한 베이색니트원피스에 입고 싶어요.

재작년 연청  데님자켓은 너무 밝고 워싱도 뭔가 과한 느낌이였어요.

올해꺼는 과하지 않고 넘 예뻐요.  특히 뒤모습과 옆 모습이 마음에 들어요.

40대가 입어도 과하지 않고 편해보이면서 세련되어보여요.  

요즘은 캐주얼, 정장 믹스매치 많이하니 추천대로 슬랙스에 입어보려고요

역시 일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가을쯤 진청 다시 판매한다면 그때는 진청도 구매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