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제품 정말실망입니다
네장의 사진이 한옷에서가 아니라 세번에
걸쳐 받았습니다 패딩 오픈일 11시정각에 구매하여
빠른배송까진 좋았습니다 처음엔 소매에 시정스티커가
붙인채로 받았고 두번째는 박음질이 터진채로
세번째는 지퍼 올렸을때 양쪽이 5미리이상차이가나고
소매 안쪽 원단이 삐져 나온채로 박음질이되어있었
습니다 오르측에선 세번째 옷의 지퍼부분은
불량이아니라고 합니다 정말 입고싶었던 옷이었기에
받았을때 실망감 몇일동안 스트레스까지 감수하고
제발 멀쩡한상품만 보내달라고 요청했지만 네번
째상품 보내기전에 너무지쳐 그냥 반품신청했네요
처음 시정스티커 붙인채로 보냈을때 꼼꼼히
검수하신다는 말은 그냥 멘트였던겁니다ㅜㅜ
너무 허무합니다 일주일을 어떻게든 입겠다고
통화도힘든 고객센터로 전화하며 애쓴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