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55 허리는 좀얇은편.뱃살은 조금있는 엉덩이와허벅지부자인 아기엄마예요.
청바지 맛집 인정합니다.
굽없는슬리퍼신고 길이딱.허리딱.허벅지는 좀끼지만 갠적으로 부츠컷은 허벅지가붙는걸좋아해서 맘에쏙들었어요.
뱃살은 탄탄하게잡아주고 다리도 길어보입니다.
착샷은 셀카못찍는 사람인지라 어색하고 짧아보이지만 실제는 엄청날씬해보이는핏이네요.
부츠컷이 한창유행하던시절 입었다하면 그렇게 느끼(?)해보여서 지양하는 스타일였는데 어느분후기보고 용기내어 지르고는 지금 대만족중이예요. 크롭티는 핏보려고입은거라 부끄랍네요?ㅋㅋ
예쁜바지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