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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상의사이즈:
하의사이즈:
신발사이즈:
선택한 제품 및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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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는 기본으로 좋은거 입고싶어 고민하다 샀어요.
그런데 린넨이라 구김 감안한다해도 누가 입어본거 같은 팔주름이 거슬리더라구요. 왜 걷어입어본 거같은 주름있잖아요. 그래서 옷을 찬찬히 살펴봤는데 살짝 올나간 느낌이 있었습니다. 혹시 누군가가 이걸 발견하고 반품이나 교환을 했을수도 잇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워낙 까탈스레 구는 성격은 아닌지라 그냥 입자했어요.바로 담날 입을 일도 생겼도 린넨소재특성상 소재에 대해 감안할 부분이 있으니까요.근데 팔주름은 물건받고 기분상했거든요.같은날 셔츠가 3벌이나 왔지만 유독 이 상품이 그랬네요.
오르의 운영방식을 믿지만 혹시 반품이나 교환상품 하자없어도 판매안하시는건지 한번 더 여쭙고 싶습니다. 사실 남들 한번 입어본거 판매 안하는 가게가 몇이나 있겠습니까.하지만 대표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 여쭤봅니다 애초에 그런말이 없었다면 그러겠거니 하지만서도 절대 판매안하신다는 말씀이 생각나 질문차 후기차 글 올립니다
애정있는 사이트라 서운한 마음은 타사이트들보다 큰 건 사실이네요.

소재와 디자인 믿고사는 오르지만 한달에 몇십만원 구매하는 사람으로서 서비스는 늘 부족한거 같아 아쉬워요.
좀더 성장하는 오르가 되길바라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