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땡하자마자 구매했는데 다른사람들 후기올라오는 동안 배송준비중이여서 문의했더니 그때 바로배송해주더라구요. 배송이 누락될뻔했던건지 그때 배송을하려했던건지 모르겠지만.ㅜ 여튼 사이즈커서 교환하려했더니 왕복배송비입금하고 우체국택배이용해서 접수하라고 문의댓글에 적혀있길래 그방법대로 보냈는데도 확인절차 할수 있는공간이 없어서 오늘 전화해보니까 잘도착했고 교환수량 없어서3월7일에 보내주신다하네요. 그런건 사전에 공지를 해줘야되는게 아닌지 싶네요. 늦게 교환가능하다는것은 구매자가 먼저 전화해야 알려주는게 아닌 미리공지를 해주셔야 했고 설령 못했을지언정 추가 문자라도 보내줘야 하는게 아닌가싶어요. 교환절차가 어떠케되고 있는지 알수있는 항목이 있었으면 좋겠구요. <상품이 잘도착했는지 알수가 없으니까 계속 홈피만 들락날락> 제가 아쉬우니까 기다린다고는 했지만 생각할수록 실망스럽네요.워낙 오르 옷 좋아하고 배송도 빨라서 좋았는데 이런부분은 수정되었으면 합니다.바로 입으려 했는데 조금 당황스럽고 황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