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enu

오르


뒤로가기
현재 위치
  1. 문의게시판
  2. 상품후기

상품후기

제목거의 모든 리뷰가 칭찬 일색이라 망설이다 남깁니다. 한참 오르 제품의 매력에 빠져 매
작성자 이**** (ip:)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거의 모든 리뷰가 칭찬 일색이라 망설이다 남깁니다. 한참 오르 제품의 매력에 빠져 매일 아침 11시 기다리렸는데 이 제품 덕에 좀 워워하게 됐어요. 솔직히 제품 퀄리티에도 적잖게 실망한 제품이고 배송관련 이슈로 더 실망했거든요. 반품하려다가 귀찮기도하고 6월말 구매 이후 한 달여 만에 문의게시글 수차례 남기고 겨우 교환 제품 받은지라 제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서 킵합니다. 긴긴 배송 지연 탓에 제 가격 주고 샀는데 세일도 놓쳤네요. 취소하고 세일 기간에 샀다면 더 빨리 받았을 거 같아요.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브랜드 상표는 옷 정가운데 오도록 부착하셔야하지 않을까요? 어깨 패드 때문인지 재단 탓인지 우는 부분도 있고..많이 아쉬운 제품입니다


댓글 수정
취소 수정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