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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년전에 친구가 다크스퀘어 미듐사이즈 매고 왔던 때가 기억나요. 그땐 오르를 잘 몰랐
작성자 이****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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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친구가 다크스퀘어 미듐사이즈 매고 왔던 때가 기억나요.
그땐 오르를 잘 몰랐는데 가방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구
그때부터 지금까지,, 옷이나 신발들.. 가방도 다른 것들만 사고
정작 제일 사고싶었던 다크스퀘어 백은 이제서야..
친구는 체구가 작아서 작은백이 어울렸는데
저는 아무래도 수납도 더 되어야 하고 큰 백이 더 잘 매지더라구요.
사실 오르 백들이 대체로 가든백 말고는 수납이 좀 아쉬워요
가든백 최근에 제일 많이 들구요. 의외로 플랩백이 수납이 많이 돼요!
이제 또 당분간 데일리는 다크스퀘어백이 되겠네요!
스크래치에는 약해보여요 그래도 친구가 샀을때 보다는
가죽이 많이 튼튼해졌어요! 부드러운 윤기는 그대로구요 ㅎ
화이트도 사고싶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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