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지금 매고 출근 하는 중 입니다.
은장이라 오히려 금장보다 캐주얼한 느낌이고
가죽이 제가 환장하는 매끈한 스타일 입니다.
물론 처음 체인을 넣을 때 너무 빡빡해서 식은땀 좀
흘렸지만 체인이랑 크로스끈이랑 번갈아가면서
잘 들 것 같아요. 수납도 좋고 다 좋지만 하나 단점을
꼽으라면 역시 무거움 이랄까요.. 아주 묵직해요 어깨가ㅋㅋ
그래도 워낙 가방이 잘빠져서 감수하고 들 수 있을꺼 같네요
저는 그냥 어깨를 포기 하려고요 ㅋㅋㅋ 다른 가방들도 얼른
품절이 풀려서 구입하고 싶습니다. 좋은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