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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요즘 다이어트를 하고있어서 그런지... 품과 기장 남동생이 아빠옷 몰래 입어본 초등학
작성자 박****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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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이어트를 하고있어서 그런지... 품과 기장 남동생이 아빠옷 몰래 입어본 초등학생이라며 본인을 달라는거 아니겠어요 참네 남동생이 입어보곤 본인에게 맞는거 아니냐며; 남동생 키183 어깨50넘는데.. 여성복이래도 한참동안 실랑이 끝에 옷장에 고이 걸어뒀어요 저도 거울로 제 자신을 보고 아불싸 사이즈 미스인가 했는데 오버핏 좋아하니 어떻게서든 꾸역 꾸역 입어보려고요! 재질은 너무 고급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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