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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오픈때부터 아이보리 베이지에 첫눈에 반해서 갈팡질팡하다 더이상 오르박스를 신랑에게
작성자 피****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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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때부터 아이보리 베이지에 첫눈에 반해서 갈팡질팡하다 더이상 오르박스를 신랑에게 들키면 곤란할거같아 포기하구 시기를 놓쳐 미입금분까지 베이지가 모두 솔드아웃되더라구요ㅠㅠ 아이보리는 뱃살 두둑한 제가 입음 더 부해보일것 같아 몇일을 망설이다 일단 질렀어요
그게 한수였습니다 ㅋㅋㅋㅋ 일단 뱃살 두둑한 제가입어도 부한느낌 하나도없구 우아하면서 코튼원단이 주는 캐주얼함 때문에 영한 느낌까지~ 신랑친구의 청첩장 받으러 갈때 오랫만에 알시리즈 아이보리 블라우스랑
콜레트백 터키블루색상과 매치했더니 신랑이 이쁘다이쁘다 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근데 신부보다 더 눈에 띄여서 의도치않게 미안했던 에피소드도 있었어요 ㅋㅋㅋ 오르는 오르와함께 어울리는건 진리에요 ㅋㅋㅋ
여기서 또 주절주절 제가 이야기를 쓰네요~ 비록 오간자 블라우스는 저에겐 활용도가 높지 않을것 같아 고민하다 포기해서 아쉽지만 다른 오르 블라우스 셔츠들 그리고 니트들과 함께 매치해서 19fw를 완성해보려해요~ 청첩장 받으러간날 사진을 남긴컷이있음 좋았을련만 ㅠㅠ 풀착장 사진이 없어 대충 집에서 입는 티와 매치해서 사진 올려요~ 근데 또 어울릴일 너무 좋아요 이 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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