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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제품과 처음 마주했을 때는 그냥 그레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라벤더 컬러가 약하게 느
작성자 서****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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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과 처음 마주했을 때는 그냥 그레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라벤더 컬러가 약하게 느껴지는데 착장을 해보면 라벤더의 여성스러움과 부드러움이 확 느껴져요.

제품설명엔 피부가 흰 분들에게 라벤더그레이를 추천해주셨는데 전 뉴트럴톤인 분들께 적극 추천드려요. 제 피부톤은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중간톤의 뉴트럴톤인데 라벤더그레이를 입으니 화장을 하지 않았는데도 얼굴톤이 살아나요. 뉴트럴톤인 분들 중 기존에 아이보리나 화이트 블라우스가 많으시면 꼭 시도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을 정도로 컬러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너무 로맨틱하지 않을까 살짝 걱정했는데 괜한 생각이었어요. 과하지 않은 페미닌함과 로맨틱함이 담긴 블라우스라 여성여성한 디자인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한 번은 시도해보시기 좋은 룩입니다. 팬츠, 스커트 모두 잘 어울리고 컬러매치도 생각보다 훨씬 수월해요. 블랙, 아이보리, 차콜 등은 물론이고 네이비, 베이지, 카키와 짙은 녹색과도 잘 어울려요. 저는 평소엔 모노톤 정장들과 매치하다 특별한 날 오르의 그린레더스커트와 함께 입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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