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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글쎄요, 오르가 지향하고 기대했던 프리미엄의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딱 적당한 정도
작성자 김****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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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오르가 지향하고 기대했던 프리미엄의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딱 적당한 정도의 코트라는 느낌이에요.
하이엔드 브랜드의 퀄리티나 특유의 느낌을 기대한 건 아니지만
캐시미어 30%의 풍성함이나 윤기는 찾기 힘들어요.
털 뭉침도 많이 보이고 우아한 느낌은 아닙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예전 오르 코트에 비해 한층 가벼워졌어요.
만약 오프라인에서 봤다면 또는 오르 충성고객이 아니었다면
구매하지 않았을 거 같아요.
‘가성비를 제외하고 국내 내셔널 브랜드의 중상위 제품에 크게 밀리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기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브랜드의 기준이 다를 수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크게 메리트있는 가격이나 상품도 아니고 가성비를 찾는다면
차라리 가격을 조금 더 주고 아울렛에서 구매하는 게 나을 거 같아요 :(
패키지보다 단순한 소재 함유량보다,
상품자체에 만족을 할 수 있는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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