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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케이프 스타일 구매하려고 했는데 오르에 올라와서 구매했어요. 오트베이지 색상 주문
작성자 안****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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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스타일 구매하려고 했는데 오르에 올라와서 구매했어요.
오트베이지 색상 주문 했는데 사이트 오류가 너무 심하게 나는 바람에 30분 넘게 고생하다가 네이비로 주문이 잘못 들어갔었습니다.
기다림 끝에 받은 옷은.... 디자인 빼고는 그저 그랬어요
여러 사정이 겹쳐 시기가 딜레이 될것 같아
죄송스러워서 교환 반품 하지 않고 입겠다고 글을 남기기는 했는데 씁슬하네요.

좋은 코트 사려면 백화점 나가 더 캐시미어, 르베이지, 조셉 같은 곳에서 코트를 사는게 맞겠지만 캐시미어 30프로 혼용률을 보고 부드러우려나 보다 하고 주문 했습니다. 또 혜정님도 워낙 자신 하셔서.
받아봤는데 제 코트 같은 경우 중간중간 거친 부분이 있어요.
컬러가 어두워서 살짝의 윤기가 있다보니 도드라져 보이는걸까? 싶어
컬러 교환 요청 드렸는데 불가능하다 그래서 방법이 없었네요.
코트 끝 부분 실밥도 좀 나와있고 캐시미어 30프로 들어간 코트 같지는 않아요 ㅠ 물론 가격 차이가 있지만 집에있는 캐시미어 더 적게 들어간 타임 코트가 더 부들부들하고 가볍습니다. 그렇다고 오르 코트가 무겁다는건 아니에요. 가격대는 사실 20만원대 정도였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싶어요.

받아보니 결과적으로는
디자인이 좋아서 산 옷으로 맞는것 같아요.
캐시미어 30 진짜 맞아? 했습니다
캐시미어도 나름이겠지만 그래도 혼용률이 높은편이었어서 매우 실망스럽네요.
가볍고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부분적으로 결도 거칠고 캐시미어 함량에 비해서는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워낙 좋은 소재를 적정한 가격으로 잘 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부분이 아쉬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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