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 싸이즈와 굉장히 고민하다가 디자인이 예쁘면 고민하지말고 픽하라는 코멘트에 바로 구매했습니다.
정말 코멘트가 맞아요
전 항상 오리지널사이즈만 선호하느편이고 가방안에 많이 넣어다니는 편인데
이가방 구매가치가 있습니다.
가죽냄새가 심해 우선 발코니에 내놓은 상태구요.
가방 여닫이에 대해 말이 많지만 전 항상 지퍼있는 가방을 선호하는 편이라 이렇게 여닫이가 쉽지않은 가방이 더 좋은것 같아옷
아래로 눌러서 열면 됩니다.
어렵지않아요 절대
너무 누런 베이지면 어쩌나 했는데 아닙니다.
스트랩 끼우기 힘들다는 리뷰를 보았는데 전 그부분은 전혀 어렵지않았어요
후회하지 않은 오르의 첫 가방구매여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