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께서 리뷰를 자세히 보시는듯해서 세일에 득템한 작년상품임에도 남깁니다^^

오르를 알고 특히 오르의 자켓에 반하고 어깨핏에 반했지요
제작년 봄자켓 구매후 어깨사이즈 너무 넓은가?싶었는데
왠걸 올해부터는 정말 예전 정?어깨 핏들의 자켓,코트는 못입겠드라구요~ 옷디쟌마다 정어깨가 필요한것도 있겠지만요
계속 오르핏 지켜주셔요^^
요거 작년에 고민하다 패스했는데 정말 좋은가격에 선물처럼 주셨네요ㅠ 핏은 말하면 입아픕니다ㅠㅠ
화이트
너~어무~~세련됬어요~~쉬크하게 너무 이뻐요ㅠ

저는 얼죽코입니다(갑자기)
제옷장에 얼마나 코트가 많을까요?
오르에 롱코트가 있다면 기장125쯤 됬으면..대중적이지 않더라도 팬들을 위해서요..혹시 내년기획에..죄송합니다..

올겨울 짧은거 하나밖에 못샀어요ㅠ 받아보고 이가격에 원단 너무 좋아서 기절하고 계속 들락거리며 다른디쟌 살까말까 얼마나 고민을ㅠㅠ
마지막으로
오르의 컨셉을 잘 지켜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렇게 명확히 소신,신념을 가진 쇼핑몰이 또 있을까싶네요^^
Un bacc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