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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제가 오르에서 산 것 중에 제일 난감한 블라우스예요. 일단 첫인상은 생각보다 톡톡하고
작성자 오****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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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르에서 산 것 중에 제일 난감한 블라우스예요. 일단 첫인상은 생각보다 톡톡하고 이뻤는데 어딘가 오래 갇힌 쿰쿰한 냄새가 났어요. 사실 이 블라우스는 한번도 도전해보지 못한 스타일 중 하나라서 코디가 난감하긴 해요. 그리고 생각보다 제 체형에 옷이 커보여서 더 매치가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이쁘게 입을 날을 기다리며 옷장에 그대로 놔두었습니다. 오르에서 산 옷들은 시간이 지나도 멋스러운 걸 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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