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샤 스커트 입은 오르언니 사진 보고 오르에 입문했어요.

사진보자마자 사고싶다고 생각했고,
옷 받고나서는 그러기 쉽지 않은데 ,,사진보다 더 이뻐서 놀랬어요.

처음입고 외출할때 참 이쁘다 잘샀다고 생각했고,
두번째 입고 외출할때는 처음보다 오히려 더 이쁘고 더욱더 잘샀다고 생각했어요.
오늘 세번째로 입고는 원래 후기 안쓰는데 후기쓰러 들어올 정도로 입을때마다 큰 만족하고 있어요.
이 옷만 입고나가면 뭔가 제가 되게 세상에서 제일 이쁜 기분이예요 ^^
자신감이 높아지는 옷입니다.

옷은 샤스커트임에도 전혀 부해보이지 않고 장점 밖에 없는 옷입니다.
(허리밴드 아니고 지퍼, 안에 누드색속치마 포인트)
옷의 고급스러움으로 치면 지금 가격이 굉장히 저렴하게 느낄 정도입니다.

평소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필수로 사야합니다.
이쁜옷 팔아줘서 감사합니다. 오르. 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