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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키: 163
본인의 상의사이즈: 55-66
본인의 하의사이즈: 27.5-28
본인의 발사이즈: 235

선택한 컬러:
선택한 사이즈:


_ 이건 세트로 입어줘야지- 하고 바로 결제했던 상품이네요.

이번 여름시즌엔 오르보다는 드래곤이 제 취향에 더 가까웠던지라, 드래곤홀릭에 빠졌는데,

다시 가을신상이 시작되면서 오르앓이가 시작될거같아요.

이 소재말고도 비슷한 자켓으로 오르제품이 있는데 아무래도 느낌자체가 주는 아웃핏이 다르니,

확실이 머가 낫다. 라고 말씀드리긴 어려울거 같아요.

다만, 이 제품은 소재가 주는 조금 자유로움? 이 있어서 막 입기 편하겠다라는 느낌이 있어요.

사이즈는, 전 딱 어깨좁고 가슴 흉통이 넓은 66인 사람인데 오르제품은 보이자켓류는 s이 이쁘게 맞고,

슬림자켓류는 m이 편한데, 이 제품또한 s해도 충분했습니다.

정말 어깨가 좁고, 마르신 분들은 s하셔도 많이 크시다는 느낌을 받으실수 있을거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