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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키:162
본인의 상의사이즈:
본인의 하의사이즈:
본인의 발사이즈:230

선택한 컬러:
선택한 사이즈:235, 3cm
선택한 기장:
작년부터 아이보리 부츠 기웃거리다가 올해 오르에서 출시보고 구매했어요
미리보기때 다 맘에 드는데 중간에 박음질표시가 도드라져 보일까봐 걱정했어요
박음질...80%정도 만족입니다~
230칼발이예요 사이즈, 발볼 업하고 나머지는 그대로 했어요 발 답답한거 못견뎌서 발볼업 했는데 잘한것 같아요 가볍고 발편하고 참 좋은데 가죽이 얇은감이 있어서 주름이 잘 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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