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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키:158
본인의 상의사이즈:44
본인의 하의사이즈:44
본인의 발사이즈: 235-240

선택한 컬러: 아이보리
선택한 사이즈: 240
선택한 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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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산 오르 슈즈는 실망감이 ... 좀 아쉽네요 ㅠ
지난 번 레더 플립플랍은 정말 던져버리고 싶은... 그 이후에 오르에서 신발은 안 사려다가 부츠라인에 반해 구매했는데요...
겨울이라 양말 신을 거 생각해서 발볼, 발등 다 늘렸는데도 그냥 신어도 아주 꽉 맞아요 ㅠ
그리고 제 왼쪽이 더 작게 제작된 듯 해요. 제 발이 살짝 짝짝이라 왼쪽이 조금 작은 편인데도 말이죠...

디자인은 이쁜 신발들이 계속 출시되고 있지만요...
오르에서 신발은 또 구매는 안 하게 될 듯 해요 ... 많이 아쉽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