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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키: 158
본인의 상의사이즈: 44
본인의 하의사이즈: 25
본인의 발사이즈: 235

선택한 컬러: 골드

색상은 샴페인골드빛이고요.
음... 누가 반품한거 검수없이 그대로 보내셨네요.
사진 이외에도 군데군데 얼룩과 스크래치가 심해요.
이럴꺼면 중고로 저렴하게 구매하지
정가주고 구매해서 세탁비들어서 세탁하고
손상된 상품을 내가 왜? 감수해야하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뱐품 상품인지 알고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매하거나
뭔가 감수하고 구매했다면 덜 했겠지만 상당히 불쾌하네요.
물론 고객들도 그 상품을 반품할지 고민된다면 착용시 깨끗히 착용하고 양심껏 반품요청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 또한 잠깐 착용하더라도 화장품,손톱 등 다 조심해서 착용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포장도 최대한 처음처럼 구김 없이 보내고자 하는데요.
그리고 오르측도 반품 제품 이런식으로 마치 새제품인냥 그대로 판매하는건 소비자를 속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손해보더라도 할인 판매하시는게 맞다고 봐요
디자인과 소재 등 대표님 마인드 때문에 오르를 사랑하지만
늘 가격대비 검수나 바느질불량 대처방식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