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필수항목이 누락되면 리뷰 적립금이 미지급 될 수 있습니다

본인의 키: 163

본인의 상의사이즈: s

본인의 하의사이즈: s,m

본인의 발사이즈: 245(38)

선택한 컬러: 민트

선택한 사이즈: m

선택한 기장: 숏

_

엄마도 예쁘다고 해줘서

엄마랑 찍은 사진도 올려요. 작년인데 사진보니

스커트도 벨벳 번이네요. 

블랙을 너무 잘 입었어서 민트 눈여겨보고있다가 

세일때 살 수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당시 55사이즈인데도 m했는데 

보통 오르 상의는 거의 모든제품 s이긴해요 

이 제품은 전 여유있어도 예쁘고 좋더라구요 

지금은 살쪄서 어차피 55반사이즈라 하의는 이미 신축성있는걸 제외하곤 m을 입지만요.

블랙으로만 가득한 옷장에 민트가 너무 특별해보여요 

시즌이 지나면 예전 시즌이 색다르고 더 예뻐보이는게 있는데 오르도 그런 것 같아요. 세일러 카라를 워낙 좋아하고 작년엔 벨트없이 다녔는데 지금은 벨트로 잡아서 입으니 또 더 예뻐보이네요

세일기간이라 빨리 받는거 기대 안했는데 배송을 정말 빠르게 해주셔서 

크리스마스때 입을 수 있었어요 !! 

늘 예쁘고 좋은상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