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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키:

본인의 상의사이즈: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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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발사이즈:

선택한 컬러:

선택한 사이즈: m

선택한 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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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함에만 집중되어있지않은. 경쾌하면서도 우아한 노란색. 고급스럽게 잘 표현된 것 같아요. 

아이보리/블랙/베이지만큼이나 못지않게 자주 손 가는 컬러라는 생각이에요.  얼굴 화사해보이는건 기본이고요. 

조금 두꺼워 보이길래 1차때 주문 안 했었는데, 눈에 아른거려 주문했어요. 사진으로는 조금 두꺼워 보이지만 실제로 받아보니 초여름까지 넉넉하게 가능할 것 같아요. 

SS 시즌으로 나오는 오르 니트 제품들에 대해서 매우 만족하고 있는데, 이번 가디건 원단도 정말 감탄 이네요. 모래사장 굵은 모래알 느낌으로 가슬가슬한게 너무 좋아요. 늘어남 걱정 없는 것도 당연하고요. 

오르에서 자켓이랑 붙는 핏은 s으로 주문하고, 조금 낙낙하게 입는 핏들은 m으로 주문하고있어요. 

요 아이도 s보다는 m이 더 낙낙하게 좋을 것 같아서 사이즈 업 했더니 만족합니다.

요리조리 맘에 드는부분 투성이에요.  너무좋아요 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