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두개 구매했습니다.
둘다 제품이 누군가 사용한 반품제품을 검사도 없이 그대로 저에게 보내신것 같군요.

린넨자켓-제품 재질 특성상 십분 입었다고 주름 생길것 같진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받은 상품 팔에는 누군가 적어도 한시간 이상 입은것 같이 팔에 주름이 잔뜩있네요. 사실 여기까지는 그럴수도 있겟다.. 그냥 입자했는데..

니트자켓-어깨 패드를 제거하려고 옷 안쪽을 봤는데 초콜렛 같은것이 묻어있더라구요. 기분이 너무 나빠서 후기 남깁니다. 다시 반송할려고 해도 어깨 패드 다 제거하고 나서 발견해서 그냥 기분 나쁘지만 입고, 다시는 절대 오르에서 구매 안하겠습니다.

이 후기를 읽으시는 구매자분들도 참고하세요. 어떻게 제품 2개가 모두 이렇게 더러운 상태로 올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