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무광 느낌으로 골드 벨트를 찾았는데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없어서 역시 명품에서 골라야하나 하고 고심중이었습니다.
날마다 쇼핑하는 오르에 있는 줄 모르고....
너무 마음에 듭니다.
2.5인 두께도 캐주얼에 너무 잘 어울리고
무광 골드 느낌도 갱장히 세련된 느낌입니다.
라지 바지 입어서 요즘 벨트들 너무 짧은 것도 스트레스 인데 구멍?길이?도 넉넉해서 좋습니다.
처음에 볼드한 두께만 있는 줄 알고 패스했던 거였는데 스몰 두께는 아주 편안하게 코디할 수 있어서 요즘 일주일에 3일은 이 벨트 사용합니다.
역시 기대를 꽉 채워주고도 만족을 주는 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