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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 A N I A P E N D A . colette - 18FW리뉴얼
작성자 장****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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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프색상 구매했는데

사려고 고민하는 동안, 그리고 주문하고 기다리는동안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막상 받았을 때 좋진 않았던거 같아요. 이가격에 ..?? 이런생각이 들어서요.

환불이 하고싶었는데.. 일단 매봤어요

일단, 끈과 가방본체랑 부딪혀서 찍찍찍- 가죽소리 장난아니었고

칸이 너무 많이 나눠져 있어서 물건 몇개 못넣구요. 납작한것만 넣을 수 있겠어요..

제 입장에서 실용성 제로였어요. 데일리백이라고 샀는데 손이 안가요.. 그냥 방치예요 볼때마다 속상하구요.

그래도 샀으니 매보자 해서 두번째 맸을때는 버클이 너무 불편했어요

열고다니자니 안에 다 보여서 싫고, 버클닫고 다니자니 매번 닫을때마다 낑낑대고

오늘 딱 세번째 맸는데 버클 떨어질거같아요. 아직 덜렁거리진 않지만 몇번 더 매면 떨어지겠네 싶어요.

제가 수납하는건 반지갑, 안약, 틴트2개, 소분해서 다니는 핸드크림(안약크기), 이어폰 이렇게네요.

(수정용 쿠션도 들고 다니고싶은데 들어가지 않아서 못넣어요..)

다른 백들은 이거넣으면 사실 널널해용.. (제가 비교하는 다른 백은 오르에서 구매한 가방보다 크기가 작습니다.)

하지만 이가방은 꽉차요. 칸도 많아서 어디에 넣어야할지 모르겠고..

화면에서 봤을 때는 몰랐는데 막상 받아보니... 넘나 실망스러워요.

어떻게 보면 푼돈일 수 있는 가격이지만 또, 어떻게 보면 실용성 없는 이 가방을 이 가격에 줘야하니

속상하기만 합니다.

이것때문에 앞으로 오르를 이용하진 않겠지만,,, 환불을 할걸 후회 100만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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